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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에서 핫한 핫플레이스 반딧불전시관 다녀온 리뷰 입니다.
종합안내소에서 반디부채와 펜을 기념품으로 받았어요.
반디전시관 앞이에요.
전시실 안에는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들이 있어요. 이 곤충들을 볼 수도 있고, 만져볼 수도 있어요.
나비도 볼 수 있어요. 커다란 철망안에 들어가서 실제 만져볼 수도 있게 잘 해놓았어요. 서울에서 나비보기가 참 흔치않은데 이곳에서 예쁜나비 실컷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딧불이관은 반딧불이의 다양한 이름, 반딧불이가 불을 내는 원리 등 반딧불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전시되어 있어요. 안쪽에는 3D 체험관이 있는데, 3D안경을 끼고 들어가면 위 사진에 보이는 어두운부분에 반딧불이 날아다니는게 3D로 보여서 참 신기해요.
형설지공관은 살아있는 반딧불이 반짝반짝 빛을 내는것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안에는 불빛하나없이 어두워요. 어두운가운데 앞에 유리벽이 있고 그 안에는 반딧불이 수십마리가 빛을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반딧불전시관의 하이라이트인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을내는 실제 반딧불을 보니 참 신기하고,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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