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어플 쿠폰으로 빅맥 천원에 먹어 봄

맥도날드 어플 쿠폰으로 빅맥 천원에 먹은 리뷰 입니다.

맥도날드 앱을 설치하면 7월7일까지 빅맥을 1천원에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맥도날드는 하계역 세이브존 1층에 위치한 맥도날드 세이브존 노원점입니다. 7호선 하계역에서 나오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맥도날드 카카오톡플친하셨다면 플친프로필에서 위 사진처럼 앱을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맥도날드 찾으셔도 됩니다.

맥도날드 어플을 켭니다. 좌측상단에 삼선무늬를 클릭하면 쿠폰메뉴가 있습니다. 또는 위 화면에서 전면에 빅맥 1,000원 그림을 터치해도 됩니다.

잘 찾아오셨다면 요렇게 화면이 뜹니다. 위 화면을 카운터 직원에게 보여주면 직원이 쿠폰사용하기를 눌러줍니다.

누르면 이렇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쿠폰이 없어지므로 꼭 미리누르지말고 카운터직원이 누르게 합시다.

주문이 잘 되었습니다. 빅맥 1000원 찍혀있네요.

빅맥이 나왔습니다. 단품 1개인데 꽉차보이는 존재감이 있네요.

빅맥 포장지입니다. 많이 작아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빅맥은 빅맥

포장지를 열면 이런모양입니다. 내용물이 안쏟아지게 종이로 사이드만 한번더 감싸져있어요.

사이드종이를 벗겨내면

버거는 요런 모양입니다. 버거빵, 소고기패티, 양상추 및 피클, 중간에 빵, 소고기패티, 양상추, 치즈, 빵 순으로 차곡차곡 쌓아져있어요.

한입배어뭅니다. 양상추를 너무 다져서 먹다가 흘리는거 빼곤 괜찮아요. 더블패티라 씹는맛이 있습니다. 빅맥은 역시 빅맥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빅맥 1천원 쿠폰은 7월 7일까지 입니다. 이건 무조건먹어야합니다. ㅎㅎ 맥도날드 앱에 다른 버거 쿠폰도 많으니 설치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