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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패스트푸드 정보

조대포 계양점 다녀 옴(인천 삼겹살)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0. 5. 9.

인천 삼겹살 먹으러 조대포 계양점 다녀온 리뷰 입니다.

조대포 계양점은 인천1호선 임학역 4번출구로 나와, 버스정류소에서 87번버스를 타고 계양경찰서정류장서 내려서 약 15분거리, 계양구청 뒷편 맛집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정직한 고깃집 조대포라고 되어 있어요. 붉은색으로 브랜드명을 강조했네요. 인테리어는 매장외관은 따뜻한 나무재질을 사용했고, 상단은 금속재질로 대비를 해놓았어요. 생삼겹살과 생고기 김치찌개, 그리고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 입니다.

입구에 원산지 표시판이 이렇게 붙어있어요.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아서 신뢰가 생기네요.

매장 안쪽은 여느고깃집과 큰 차이는 없어요. 잘 되어 있어요.

신기했던게 조대포 계양점은 오드리헵번 사진이 벽한쪽에 이렇게 많이 붙어있더라고요. 이 점 되게 인상깊었어요. 사장님이 오드리헵번을 좋아하시나봐요.

오후 4시부터 오픈인데 저는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와서 1등으로 왔네요.

삼겹살은 낮에 먹어도 맛납니다.

메뉴판입니단. 저는 가브리살, 목덜미살, 항정살, 그리고 돼지껍데기 주문했습니다.

 

기본 상차림 입니다. 셀프코너가 있어서 부족하면 더 담아올 수 있어요.

주문한 고기 입니다. 가장 상단이 목덜미살, 가운데가 가브리살, 가장 아래가 항정살이래요. 각 부위별로 특징이 뚜렷하네요.

가장 지방이 적은 가브리살 먼저 구워봅니다. 가브으리! 의리!

불을 숯불을 주기 때문에 화력이 좋습니다. 고기도 두꺼운 편입니다. 식감이 좋아요.

다음은 목덜미살입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마지막 항정살입니다. 천겹살이라고도 불리우죠.

 

개인적으로 항정살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부드러운식감입니다. 이전에 먹은 목덜미살하고 대비되용

 

마지막으로 돼지껍데기입니다. 한 10년정도 전에 처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이걸 어떻게 먹나.. 싶어서 남겼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맛있는 별미입니다. 10년전 그때로 되돌아간다면 그때 남겼던 돼지껍데기 왜 냠겼냐고 과거의 저를 탓하고 싶은 그런 맛입니다.

여기는 돼지갈비 소스에 쟤워서 그런지 돼지갈비맛도 납니다. 냠냠

마지막 껍데기가 한점 남았습니다.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이 있었죠. 그 소설과는.. 관련이 없지만.. 그렇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포식하니 기분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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