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한정식 도시락에서 도시락 주문해 먹은 리뷰 입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들으러 갔는데 도시락을 주시더라고요. 브라더 한정식 도시락 처음 먹어보는데 괜찮아서 리뷰로 남겨보아요.

브라더 한정식 도시락입니다.

반찬이 무려 9개나 나와요. 9첩반상이네요. 

가격은 도시락치고 많이 비싼 편이에요 보통 10000원대에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반찬이 무려 9개니 반찬 수와 맛을 감안하면 그정도 가격이 나오는데 맞는거 같아요.

이렇게 젓가락과 플라스틱 스푼, 냅킨을 같이 줍니다.

밥도 잡곡밥으로 나오고, 반찬도 신선하고 잘 나오는거 같아요.

10000원이면 좀 비싸긴 한데, 세미나나 워크샵 등 외빈들 불러서 행사할때, 고급스럽게 먹어야 할때나 외국인들 모시는 세미나 열때 여기서 주문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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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찬이 9가지나되니 이것저것 집어먹을것이 많아서 좋은것 같네요 :-)

    2019.10.04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밥 먹은 리뷰 입니다.

어제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자격시험을 보기 위해 휘경동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했습니다. 기능사시험, 요즘에는 컴퓨터로 시험 보네요. CBT시험이었던가, 저는 2층에 5실에 11시 10분까지 입실이라고 되어 있어서 시간 맞춰서 갔어요. CBT시험의 경우 앞시험이 끝나야 입실이 가능해요. 그래서 복도와 대기실에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시험을 치르고 나면 점수가 바로 나오고, 합격유무도 확인할 수 있어요. 굳이 시험결과 발표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넘 편해요. 기능사 시험이 1시간이라 CBT시험이 가능한거 같아요. 기사나 산업기사는 보통 시험시간이 2~3시간이니 컴퓨터로 답안작성하면 피곤할거 같긴하더라고요.

결과는 기능사 필기 합격, 점수는 70점 언저리 나왔습니다. 아 CBT시험은 정해진 시간에 꼭 입실을 해야 됩니다. 요즘 산업인력공단 시험이 입실시간은 칼같이 지키더라고요. 사실 그래야 맞는 거긴 합니다만, 5분이라도 늦으면 절대 안됩니다. 미리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중요!

여튼 그렇게 시험을 치루고나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지하1층에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자체 운영이 아니라 티엔티푸드라는 회사에 외주를 주고 운영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입구에 티엔티푸드가 적혀 있네요.

오늘의 메뉴는 차슈덮밥이 나오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비엔나야채볶음이 나옵니다.

가격은 2019년 10월 현재 5,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식당에 들어가 바로 오른쪽에 카운터가 있어 계산한 뒤 식권을 받아서 식판을 들고 음식을 담으면 됩니다.

제가 12시 50분쯤에 들어갔는데, 보통 직원들 식사시간이 12시~1시라서 그런가 사람이 몇명 없더라고요. 시험치루시는 수험자분들은 식당 옆 매점에 많이 가시는거 같아요. 저는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음식을 담습니다. 식판에 자율배식이라 먹고싶은만큼 덜어먹을 수 있는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소세지를 좋아해서 소세지 많이 담아왔습니다. 깍두기반찬이 있었는데, 깍두기는 평소에 많이 먹어서 빼고 대신에 소세지를 좀 많이 담아 왔어요. 고기고기한거 좋아요. ㅎㅎ

차슈덮밥입니다. 오 구내식당에서 차슈덮밥이라니 거기다 메추리알도 3개나 넣어주고 참 좋아요.

이 반찬 처음봤을때는 제육볶음인줄 알고 엄청 퍼오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볶음김치더라고요. 볶음김치도 많이 조아하긴 하는데, 그냥 김치만 볶아서 그런지 기대만큼의 맛은 아니었네요. 역시 김치는 고기랑 볶아야 맛있나봅니다.

비엔나소시지 개인적으로 최애 반찬이라 넘 좋았어요. 1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야채고로케입니다. 무난무난해요. 근데 지금보니 케챱을 안뿌렸네요.

된장국입니다. 안에 팽이버섯이 약간 들어있어요. 두부도 좀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두부는 없고 팽이버섯만 약간 들어있더라고요. 건더기가 조금 아쉬웠어요. 뭐 다른반찬이 훌륭하니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맛은 무난한 된장국 미소시루 맛이에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고 식판에 원하는만큼 자율배식인점 맘에 들어요. 두번 담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한번에 넉넉히 담는게 좋을거같아요. 가격은 보통 학교 구내식당이 3000~4000원대 초반인데 비해 5천원이면 다소 비싸긴 한거 같아요. 그래도 밖에서 이만하게 먹으려면 7000~10000원 정도 하는 부분을 감안하면 역시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용. 차슈덮밥 맛있게 잘 먹었고, 비엔나소시지 양껏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채고로케랑 볶음김치는 무난하고, 미소시루는 건더기가 쪼끔 아쉬웠네요. 대체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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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시지랑 김치 가득ㅋㅋㅋ
    소시지 좋아하는 취향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이런 식당은 거의 외주인 거 같은데, 차슈덮밥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네요.
    밥에 비해서 차슈 양이 적은 거 같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된장국은 일본식도 아니고 너무 건더기가 없네요;;;

    2019.10.04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성수동 2호선 뚝섬역에 있는 마봉양꼬치에 다녀왔어요.

마봉양꼬치는 2호선 뚝섬역 7번출구로 나와 바로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마봉양꼬치 성수점 모습이에요. ㅎㅎ

테이블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저는 양갈비, 양꼬치, 가지요리, 음료수를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은 샐러드 땅콩, 짜차이, 치킨무가 나옵니다.

숯불로 굽는 방식이에요. 뜨거운 숯불이 올라옵니다.

양꼬치는 1인분에 6개 나온대요. 용량은 210g으로 다른집하고 1인분 양은 비슷해요.

사이다도 한잔 크

잘익은 양꼬치를

앞접시에 덜어서 냠냠 합니다.

카레소스, 향신료가 있어서 찍어먹어도 맛나요.

맛있게 먹다보니 가지요리가 나왔어요. 가지는 호불호가 있는 식재료죠. 가지를 강한 화력에 데펴서 소스를 뿌려 만들었어요. 가지향은 적게 나고 말캉한 식감이 돋보여요. 소스는 보통 중국요리로 나오는 유산슬소스랑 비슷한 느낌의 꾸덕한 소스맛 나요.

양꼬치를 다 먹을대즈음 양갈비가 나왔어요.

양갈비 오랜만이네요. 반갑다~

고기가 양꼬치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기름져요. 완전히 익히지않고 미디엄웰던정도로 익혀먹음 더 맛있는거 같아요.

가지요리도, 양꼬치, 양갈비도 싹 비웠습니다. 뚝섬역 마봉양꼬치서 건강하게 배불리 잘 먹었어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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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 맛집 온달네에서 칼국수 먹은 리뷰 입니다.

지난번에 설렁탕 먹고 이번엔 칼국수를 먹어보았어요. 가격은 2019년 9월 현재 1인당 7,000원에 판매중이에요. 여러명이 시키면 가운데에 큰 냄비에 끓여주세요.

엇? 웬 밥이지? 온달네 돈까스에서 칼국수를 주문하면 이렇게 1/2크기로 비벼먹을 수 있는 작은 보리밥을 주세요.

양념장과 채소를 살살 비벼요. 매콤하게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 중앙에 버너가 있고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칼국수를 가져다 주세요. 바지락이 들어있는 바지락 칼국수에요. 팔팔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깍두기와 배추김치 항아리 그리고 앞접시를 주세요. 리필주문할 필요 없이, 원하는만큼 덜어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칼국수가 다 끓으면 이렇게 그릇에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바지락과 작은새우가 들어있어요.

바지락이 은근 들어있어요. 제가 다먹음 ㅎㅎ

맛있게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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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칼국수 국물 시원하니 맛있을것 같네요 :-)

    2019.09.2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칼국수 너 맛있어 보여요 ㅎㅎ 보리밥까지 주니 더 든든한 한끼가 되겠어요~

    2019.09.25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식 먹은 리뷰 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는 학생식당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그 중에 여러 중앙동아리가 모여 있는 건물인 제1학생회관의 학식을 먹어보았어요.

제1학생회관의 학식은 보통 1학이라고 부릅니다. 조형대, 인사대 건물하고 가까워서 이곳에서 밥을 먹으면 조형대, 인사대학생들을 주로 볼 수 있고요. 학교 도서관 바로 앞에 있어서 다른 학생들도 옵니다. 이곳의 메뉴는 보통메뉴2개와 양식메뉴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2019년 9월 현재 3800, 4000, 4200원 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분식메뉴인 다양한 라면메뉴도 있습니다.

매주 학식 반찬메뉴는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http://www.seoultech.ac.kr/life/student/food/

양식메뉴는 보통 돈까스가 나와요. 월~금요일 매일 다른 종류의 돈까스메뉴가 나오는데, 치즈,피자,등심,고구마,치킨까스가 돌아가면서 보통 나오더라고요.

제가 먹은 날은 피자돈까스 메뉴라 피자돈까스를 먹었습니다.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 입구에 무인발권기에서 계산을 하고, 식권을 발급받습니다. 식권을 가지고 학생회관 A코너에서 배식 받아봅니다.

짜잔 피자돈까스입니다. 감자튀김과 김치, 스프가 나왔네요. 김치는 항상있고, 감자튀김은 보통 다른 반찬으로 매일 바뀝니다. 감자튀김이 모닝빵, 마카로니 등등으로 바뀌어요.

스프는 보통 오뚜기스프맛이고요. 쌀밥나오고, 피클, 샐러드 있고, 배추김치 있어서 어디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감자튀김이 3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맘에 드네요. 웃는 얼굴의 감자가 귀여워요.

후후 이제 먹어봅시다.

돈까스를 잘라서 먹습니다. 피자돈까스라는데 피자소스가 살짝 들어간 치즈돈까스인거 같아요. 맛은 무난합니다. 돈까스는 보통 4200원이라 가장 비싼 메뉴 입니다. 양도 넉넉하고 미세하지만 피자맛도 느낄 수 있고 가격대가 착해서 맘에 들어요. 엄청맛있다 할 정돈 아니고 그냥 가격대비 괜찮네 할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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