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여명808배 하프마라톤 참가한 후기입니다. 노원구에서 살다보니 여의도마라톤은 너무 멀고 가까운 뚝섬에서 여명808 마라톤이 있어서 신청 후 참가 하였습니다. 마라톤 예전에는 4050분들이 주로 참여했다면 요즘은 나이키나 아디다스등 스포츠브랜드가 많이 홍보해서 그런지 2030참여율도 상당히 높네요.

저는 하프코스 신청했고요. 마라톤반팔티셔츠와 번호표, 기록칩이 우편으로 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저는 그냥 있는 긴팔운동복으로 입고 왔어요. 번호표는 배부위에 옷핀으로 고정하고, 일회용 기록칩은 신발끈에 묶습니다. 기록칩은 접히면 안되고 약간 둥글게 말은 형태가 되어야 인식이 잘된대요. 저는 가민35라는 스마트시계를 작년겨울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Gps가 내장되어있고 나이키NRC어플하고도 연동이 되서 운동할때 편하더라고요. 페이스와 심박정도 잴수 있습니다. 고급기종은 더 많은기능이있겠지만 저는 딱 요정도 있으면 만족스럽더라고요.

완주사은품은 새로나온 여명909 에너지음료입니다. 원래 빵과음료수1봉지와 909 1세트를 받아야되는데 빵이 다 떨어져서 909를 2세트 받았습니다. 더 좋죠 ㅎㅎㅎ 공부하느라 힘빠질때 한캔씩 마시면 참 좋을거 같아요. 여명808 감사합니다. 기록은 2시간 30분 나왔네요. 러너들사이에선 상당히 느리지만 ㅎ ㅜ 저는 완주에 의미를 둡니다 ㅎ 보통 1KM 당 5~6분대가 나와야하는데 연습 더 해야겠어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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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라톤이라니! 저같은 저질체력은 생각조차 하지못할... ㅇㅅㅇ!

    2019.04.09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