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여행 머루와인동굴 다녀온 리뷰 입니다.

무주와인동굴 입구입니다. 무주에서 자란 산머루로 와인을 만든대요. 무주에 산머루 와인회사는 6개 회사가 있는데, 도수 12%, 무주산 산머루로 2~3년 숙성해서 만드는데 6개 회사 와인이 각각 맛이 다르고 특색이 있대요.

동굴은 총 570m이고, 일반관람객은 270m까지 갈 수 있어요. 2019년 9월기준 입장료는 2천원이고, 족욕을 하려면 추가로 3천원을 더 내야 해요.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멋진 길이 나옵니다. 하트모양으로 되어있는 길 위에 LED 조명으로 정말 멋지게 꾸며놓았어요.

머루와인동굴의 화려한 모습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안으로 더 들어가면,

다른패턴의 LED조명이 있어요.

반짝반짝 빛납니다.

동굴인데 안심심하게 벽에 트릭아트등 볼거리가 많아요. 270m 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무주머루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는 시음대가 마련되어 있어요. 6개 회사중 3개회사 와인을 마셔볼 수 있었는데 정말 맛이 각기 다르더라고요. 어떤건 달달하고 어떤건 떫은맛이 강하고 각자 개성있는 맛이에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머루와인 족욕체험장이 나와요. 여기가 끝이에요.

2인석, 4인석으로 나뉘어져있고, 발을 담그고 있으면 와인을 1컵 따라주세요. 와인을 따르자마자 와인향이 확올라와요.

따끈한 물에 발을 담그니 기분이 좋네요.

족욕을 마치고 밖으로 나옵니다. 길을 정말 멋지게 잘 만들어놓았어요.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가족단위로 와도 참 좋을거 같아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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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루와인 저도 마셔보고 싶어요 ^^

    2019.09.1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