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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빛도서관2

이케이도 준 한자와 나오키 3편 읽어 봄 이케이도 준이 쓴 한자와 나오키 3편,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 읽은 리뷰 입니다. 한자와 나오키는 일본에서 핫한 은행원 출신 소설가인 이케이도 준의 소설입니다. 현재는 4편까지 나와있습니다. 정직한 주인공 나오키가 은행에서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정직하게 해결하는게 주 내용이에요. 은행원이라고 하면 보통 정직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기 쉽지만, 은행이 보통 예금만 하는게 아니고 자금운용쪽도 하기 때문에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는 심사라던지 또는 투자라던지 일들을 하기때문에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1편보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편째 보고 있네요. 3편에서는 기업 M&A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기업 인수 합병에 대한 이야기인데, A라는기업이 B라는 기업의 주식을 사서 대주주가 되어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2020. 5. 14.
강서구 등빛도서관 클린대출 이용해 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국립도서관 정상이용이 불가능하죠.. 보통 상호대차 서비스나 클린대출은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저희동네 등빛도서관에서 클린대출서비스를 실시하길래 이용해보았습니다. 클린대출이란 전날 17:00까지 홈페이지에 클린대출을 신청하면 다음날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제도 입니다. 도서관입구에서 직원분이 대출도서를 준비해놓으면 코로나 감염방지를 위해, 체온측정, 손소독 이후 빌려가는 시스템이에요. 이용시 대출증을 꼭 가지고 가야 되며,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짠 저희동네 등빛도서관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휴관공지가 붙어 있습니다. 정문은 이렇게 닫혀있습니다. 클린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뒷문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도서관 뒷문입니다. 클린도서 대출서비스 운영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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