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3일차 송도해수욕장과 거북섬을 갔다 드디어 해상 케이블카 타 본 리뷰입니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케이블카 보면서 와 저건 꼭 타야해! 라는 생각을 첫날부터 가졌는데, 결국 마지막날에 타보았어요.

송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 입구 입니다. 두번째사진 보시면 기둥에 파란색배경에 흰색화살표로 들어가는곳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일반케이블카의 경우 성인 1인당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닥이 투명해서 아래까지 다 보이는 투명케이블카의 경우 좀 더 비쌉니다. 케이블카 에서 아래 보는게 무서울거 같기도 해서 저는 그냥 일반케이블카 탔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매표소가 보입니다. 현장발권과 무인/온라인으로 나뉘는데 저는 현장발권했어요.

친척분하고 도착지에서 만나서 집까지 걸어가기로 해서 편도로 끊었습니다. 표를 표를 발권하는데 직원분께서 왕복아니고 편도요? 한번 더 물어보시더라고요. 보통 가격차이도 3,000원 밖에 안나니 왕복을 주로 발권하나 봅니다.

에어크루즈 편도로 발권했습니다. 사탕을 같이 주네요. ㅎㅎ

무인발권기입니다. 4대가 있습니다.

앉아서 반대쪽에서도 찍어보았어요.

중국인관광객을 위한 알리페이용 무인발권기도 있어요.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관광객분들이 이용하시기 참 편할듯, 잘 만든거 같아요. ㅎㅎ

매표소에서 준 사탕을 먹어봅니다. 딸기사탕이네요. 오 근데 이거 포장지에 송도해상케이블카라고 적혀 있네요. 저는 그냥 츄파츕스주는줄알았는데 ㅎㅎ 뭔가 더 기분도 좋고 뿌듯한거 같아요.

승강장은 4층 입니다. 엘레베이터로 올라갈수도 있고 위 사진처럼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ㅎㅎ

4층이 승강장인데 그 위로 올라가면 옥상이 나와요. 옥상에는 따로 공원처럼 걷기 좋게 조경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송도해상케이블카 건물 옥상에 올라와봤어요. 송도에서 공룡발자국, 공룡알둥지화석이 발견되었대요.

옥상에 이렇게 공룡모양의 조형물이 있으니 송도해상케이블카 타러오시는분들 꼭 한번 보고 가세요. ㅎㅎ

좀 더 걷다보면 이렇게 커플포토존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우왓 공룡대왕 티라노샤우르스에요!

이렇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우와! 바깥에 티라노도 참 좋은 볼거리지만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부산바다도 볼만합니다. ㅎ

공원을 충분히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와서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입니다.

우와 놀이기구타는것처럼 엄청 떨리더라고요. ㅎㅎ

제가타는 일반케이블카입니다. 일반케이블카도 충분히 아래 다 볼 수 있어요. ㅎㅎ 굳이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를 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이렇게 케이블카 1대당 정해진 인원이 탑니다. ㅎㅎ 왼쪽에서는 계속 왕복으로 돌아오는 케이블카가 들어오고 있어요.

케이블카에 탑승해서 출발합니다 두둥!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본 부산바다입니다. 거북섬 근처로 지나가서 거북섬이 정말 잘 보입니다. 그 외에도 송도해수욕장이 멀리서 보이고요. 아무튼 끝내줍니다. 케이블카 정말 부산오면 무조건 꼭 타세요 두번타세요. 부산 송도 핫플레이스 입니다.

거의 다 왔나봐요. 아 정말 좋습니다. 송도해양케이블카

그냥 왕복끊을걸 ㅜ 이대로 가기가 정말 아쉽네요 ㅜ

케이블카에서 나오면 위에 스카이하버 전망대가 있습니다. 올라가봅시다.

송도 스카이하버 전망대 입니다. 태권브이도 있고, 다양한 조형물들과 포토존이 있습니다.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나서 1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옵니다. 밖으로 나오면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이 나옵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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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전에 부산에 갔을때 케이블카 타봤는데
    송도케이블카는 야간에 타는게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뭔가 낮에는 심심한 느낌이였어요...

    2019.08.2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 낮에타도 전경이참좋았는데 밤에 타면 더 좋은가봐요. 반짝반짝빛나는 부산야경 케이블카위에서 보면 더 좋을거같아요 담엔 저녁에 한번 타봐아겟어용 ㅎㅎ

      2019.09.1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부산여행 다녀온 리뷰 입니다.

1일차 일정은 부산도착, 송도해수욕장 잠깐갔다가 저녁식사 했어요.

수서역에서 오후 3시 30분 부산으로 가는 SRT열차를 탑승했어요. SRT열차는 예약을 인터넷으로 했고, 탑승할때 표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요. 옛날에 어릴적에 무궁화호 탈때는 입구에 표검사하는 직원분이 계셨었는데, 참 많이 발전했네요.

바로 들어가니 열차가 마침 도착해있었어요.

5번탑승구에서 2호차를 탑승했어요. SRT열차를 탈때는 시간을 꼭 지켜서 타야합니다. 출발시간인 3시 30분되면 바로 출발해버리더라고요. 늦으면 못탑니다. 기다려주지않아요. 여유있게 10분전엔 도착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다행히 잘 탑승했습니다.

열차 좌석에는 에어컨, 짐걸이, 테이블 등 편의장비가 잘 되어 있어요.

열차 가운데 통행로 천장에 티비가 있어요. 부산 홍보 티비도 나오고, 예능도 나와요. 중앙에서 제어해서 채널변경은 불가능하지만 방송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 가다보면 열차의 현재속도도 좌측상단에 나옵니다.

 

부산역에 잘 도착했어요. 도착하고 시계를 보니 6시 5분정도 되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만에 가네요. 우와..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부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요. ㅎㅎ

여기가 부산이군요. 날씨가 정말 좋았고요. 무엇보다 서울은 폭염주의보라 엄청더운데 부산은 바람이 솔솔 불었어요. 마치 봄날씨처럼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첫날은 바로 친척찾아뵙고 송도해수욕장에서 잠깐 얘기나누다 저녁먹고 들어갔어요. 저녁은 부산 낚지볶음 맛집 개미집 다녀왔어요. ㅎㅎ

https://frompark.tistory.com/entry/%EB%B6%80%EC%82%B0-%EB%82%99%EC%A7%80%EB%B3%B6%EC%9D%8C-%EB%A7%9B%EC%A7%91-%EA%B0%9C%EB%AF%B8%EC%A7%91-%EB%8B%A4%EB%85%80-%EC%98%B4

 

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 다녀 옴

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 송도해수욕장점 다녀온 리뷰 입니다. 개미집은 1972년도에 생긴 낚지볶음 전문점으로 국제시장에 본점이있고요. 해운대에 직영점이 있습니다. 저는 송도에 올일이 있어 이쪽에도 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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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리뷰는 다음글에서 만나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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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기차는 내부 편의시설 잘 되어 있군요. 편하게 부산까지 기차로 갈 수 있겠어요

    2019.08.1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여행 해운대 가볼만한 곳 동백섬(동백공원)과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다녀온 리뷰 입니다.


동백공원 가는길에 음주단속관련 공지포스터를 봤어요. 지난주에 시각디자인기사 시험봐서 요런거만 눈에보이네요. ㅎㅎ 술잔하고 운전대, 수류탄을 합성해서 음주운전의 위험성 메시지를 표현했어요. 아이디어가 진짜 좋네요.


동백공원 안내도 입니다.


동백공원 스타뜨


동백공원은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삼림욕 즐기며 가는 산책로와, 바다보면서 갈 수 있는 외곽길 2개로 나뉘어지는데요. 저는 바람도 시원하고 바다 보고 싶어서 외곽길로 걸었어요. 가는길에 해운대 명소 제니스 건물이 보이네요. 밤에 봐도 장관인데 낮에도 우뚝솟은 건물이 볼만 하네요.


한 15분정도만 걸으면 바로 APEC 하우스 입구가 나옵니다.


APEC 건물 입구 입니다.


일방통행입니다. 관람은 여기서 부터 시작


APEC 기념관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이렇게 4개국어로 들을수있어요. 해당 언어의 발판에 발을대고 서있으면 해당국가의 언어로 티비속 내용이 나옵니다. 신기해요. ㅎㅎ


안으로 들어가면 각국의 정상들이 모였던 APEC 회의장이 나옵니다. 석굴암의 천장을 모티브로 만든 회의장 천장 디자인이 정말 멋졌어요.


APEC하우스에서 바라본 바깥전경이 정말 멋집니다.


건물이 정말 한국적이고 아름다웠어요.


각국의 정상들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바깥에 둘레길도 잘 꾸며져 있어요. 햇볕이 쨍쨍했지만 바닷바람이 불어 덥지않고 시원합니다.


다른곳도 찍어봅니다.


이건 최치원선생님께서 동백섬의 아름다운모습을 보고 바위에 새긴글자라고 합니다.

동백섬 생각보다 크진않아 금방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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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EC 건물 내부는 처음 보았어요,
    여기서 정상회담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ㅋ

    2019.07.07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여행 부산하면 빼놓을수 없는 부산가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가는 그곳 태종대 다녀온 리뷰 입니다.

부산버스타고 태종대 가는데 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태종대 가는사람들 어마어마 하게 많더라고요. 차가 막 계속 들어오고 입구에는 사람들로 빽빽했어요. 주말이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태종대에 도착 ㅎㅎ


올라가는길에 플리마켓을 하고 있더라고요. 다양한 장신구, 귀걸이 등등 판매하고 있었어요.


태종대에 왔으면 등대 함 가봐야죠 ㅎㅎ


올라가는데 입구 쫌 지나서 좌측에 수국꽃문화축제가 하고 있더라고요. 어마어마한 사람들 실화입니까?? 저 인파를 해쳐나갈 자신이 없네요 ㅜ 저는 그저 멀리서 사진한장에 만족하렵니다 ㅜ

 


걷다보니 멋진조형물과 등대가 보입니다. 아래사진의 조형물은 해기사분들을 기리는 조형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등대로 내려가봅니다.


여기는 전시장인데 아코 이번에 가보진 못했어요.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야외공연도 하고 있었어요. 매주 토요일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야외공연장에서 버스킹공연 합니다. 홍대버스킹이랑은 달리 흥겨운노래를 부르시더라고요. 흥이절로남 ㅎㅎ 시간맞으시면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해요.


이곳은 영도등대 전망대입니다. 1층은 휴게공간으로 되어있고요.


휴게공간 안쪽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한 10층정도 돼보여요. 꼬불꼬불 합니다.


헥헥대며 올라갑니다. 겨우 다 올라왔어요. ㅜ


경치가 정말정말 예술이네요. 올라오길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듭니다. 에어컨도 틀어줘서 시원합니다.


반대편도 찍어봅니다. 엄청 높아서 내려보는 전망이 좋아요.


아래에는 음식파는곳이 있었어요. 시원한 파도바람맞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먹으면 어떤기분일까요.


수평선이 아름답습니다.


다.. 다시 내려가야겠죠 ㅡㅡ;; 내려갈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한층 더 내려가니 인어상이 숨어있었네요. 등대 아랫쪽은 엄청 바람이 심하게 불었어요. 모자 쓰고 있었는데 모자가 바람에 벗겨집니다. 조금 과장해서 정망 바람에 날아갈것같았어요. 바람이 엄청 시원해서 좋았네요. 부산오길 참 잘한거 같아요 ㅎㅎ


되돌아온길 한번 다시 보고 떠납니다.


안내도입니다.


가면서 찍은 암벽의 절경이 참 멋집니다.


태종대 유원지 전체지도 입니다.


내려가는길


내려갈때도 사람들이 엄청 몰렸어요. 특히 버스정류장에 줄이 어마어마했음요. ㅎㅎ 그래도 참 좋았어요. 태종대 담에도 또 와야지. ㅎㅎ 부산가시는분들 태종대는 꼭오세요 두번오세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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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종대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ㅋㅋㅋ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

    2019.07.06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국앞에서 사진찍고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9.07.06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