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과 암남공원에서 해안선따라 갈맷길로 집에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부산여행 3일차 마지막일정으로 광복로패션거리,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 다녀왔어요.

남산타워처럼 부산에도 부산타워가 있습니다.

우선 내렸던 송도 정류장에서 30번을 타고 자갈치역으로 갑니다.

자갈치역 9번출구 광복로로 나갑니다.

자갈치시장근처에는 국제시장도있고, 광복로도있고, 용두산공원도 있습니다. 국제시장을 한번 가보려했지만 시간상 못가보고, 친적께서 용두산공원을 적극추천하셔서 용두산공원방향으로 가봅니다. 오른쪽사진에 보이는 길게뻗은 타워가 부산타워입니다.

자갈치시장역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 대로변이 보입니다. 여기서 남포역까지 가는 길목이 광복로패션거리래요. 대만샌드위치, 카카오프렌즈샵, 다양한 옷가게 등 신촌역 대로변처럼 이곳도 젊음의 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흑당밀크티로유명한 타이거슈가도 입점해있습니다. 다양한 젊은 패션피플들이 거리에 많았어요.

용두산공원입구에 거의 다 왔나 봅니다.

광복로패션거리 중간쯤에 있는 용두산공원 입구입니다. 입구 우측에는 느린우체통이라고해서 셀카를 찍어 메일로 보내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저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여기서 촬영한 사진을 예약한 날짜에 전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무료입니다. 여기서 사진한장 찍고 용두산공원입구로 들어가봅니다.

용두산공원이 언덕지형인데 올라가는길이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길 천장에 LED 및 거울을 설치해서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어느새 다 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어느정도 올라왔기때문에 조금만 더 올라가면 바로 부산타워입니다.

용두산공원 참 깔끔하게 잘 해놓았더라고요. 꽃시계도 있고 사진찍을곳도 많이 있고요. 이 날 하늘이 참 맑아서 특히 더 사진찍기 좋았어요.

남는건 사진이라고 부산타워를 배경으로 여기저기 찍어봅니다.

용두산공원안에 해외관광객을 위한 부산면세점이 있더라고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부산타워 매표소가 나옵니다. 부산타워 꼭대기로 올라가는것도 좋지만 시간상 저는 그냥 근처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부산타워 오른쪽에는 한옥느낌의 고풍스러운 건물에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해 있어요. 남산타워 아쉬운분들은 아쉬운대로 여기라도 가서 아래쪽 바라보면 그런대로 멋진 전경이 나옵니다.

투썸플레이스 2층에서 아래를 내려본 모습입니다.

1층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GS25가 있네요. 가볍게 음료수로 목을 축이며 근처를 배회해봅니다.

여러 조형물 등 볼거리도 많고요.

이렇게 부산거리도 한눈에 보입니다. 좀 쉬다가 다시 광복로패션거리로 내려왔어요.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를 거쳐 광복로를 지나 부산역으로 향합니다.

부산여행 넘 즐거웠어요. 이번 부산여행 다녀오며 국제시장 못가본거랑 밀면 못먹어본게 정말 아쉬움으로 남아요. 그래도 송도해수욕장, 거북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등등 기억에 남는게 많아 뿌듯하네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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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몇년전 가 본적 있어 반갑게 여겨집니다.^^

    2019.08.28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산에 3번정도 가봤지만 용두산공원에는 가본적이 없어요.
    부산은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은곳이라도 여러번가도 좋은것 같아요 ㅎㅂㅎ!

    2019.08.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애스컬레이터가 있어 편하게 입장할 수 있겠어요 ㅎㅎ 용두산공원 구경 잘 하고 가요 !

    2019.08.2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여행 3일차 일정 중 송도 해수욕장과 송도 거북섬 가 본 리뷰 입니다.

3일차 일정은 친척집이 송도에 있어서 해수욕장을 한번 더 가보고, 근처에 거북섬까지 들른 뒤 송도케이블카를 타고 갔다가 해안선따라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지도에 현위치가 붉은색으로 표시되었네요. 송도해수욕장을 쭈~욱 따라 걷다가 거북섬을 가보겠습니다.

3일차에 탈 송도의 명소 케이블카가 보이네요.

바다에 돌고래와 고래꼬리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바다안에 고정해놓은건지 띄워놓은건지 참 신기하네요.

여기는 해운대에 비해 한적해서 바다보면서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바다모양으로 타일이 붙어있고, 그 위에 물고기모양의 벽돌도 붙여놓았네요. 아기자기하니 재밌습니다.

바다를 보면 마음이 참 편해지더라고요. 바다소리 들으면서 걸어봅니다.

아 바다위에 있는 조형물이 의미가 있군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여 끝없이 펼쳐질 미래의 무한한 발전을 염원하여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른각도로 보니까 또 다른느낌이 들어요. 큰 고래가 앞에 가고 뒤에 돌고래들이 따라가는거 같은 모습이네요.

좀 더 가보니 송도해양레포츠센터가 있고요. 부산 서구 관광안내도가 있더라고요.

여기서부턴 송도 해수욕장입니다. 파라솔이 펴져 있어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해운대같은경우는 저녁에 엄청 붐비던데, 여기는 그렇게 붐빌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근처에 놀곳도 해운대에 비해선 적은편이고요.

송도해안볼래길입니다. 제가 걷는 방향의 반대편이에요. 송도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가장 좌측에 보이는 두도전망대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1913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입니다.

해수욕장의 끝입니다.

여기서부턴 송도거북섬 테마휴양공간입니다.

거북섬 가는 다리에요. 목재다리를 지나면 금속으로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흰색 다리가 보입니다.

거북섬가는 다리이름이 송도구름산책로래요. 다리가 엄청 길군요. 바다위를 걷는 느낌일거같아요. 거북섬이 성공과 재복, 장수와 건강을 가져다주는 섬이래요. 아래에 적혀진 글처럼 행운의 자리를 찾아서 출발!

산책로에서 보는 송도해수욕장 풍경입니다.

거북섬이 보입니다. 바위섬이고요. 생각보다 크진 않아요.

여기도 고래조각상에대한 설명이 적혀 있어요. 송도구름산책로는 총 365m래요. 꽤 기네요..

송도구름산책로 개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입니다. 길따라 주욱 걷다보면 어느새 거북섬에 도착해요.

여기는 거북섬입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웬 남자랑 여자가 애처롭게 서로를 마주보는 조형물이 보입니다.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여자사람이 아니라 인어였네요. 리뷰를쓰다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야기가 있군요.

어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래요. 고기잡이를 나갔던 어부의 그물에 상처입은 여인이 걸려 올라왔고, 이를 치료해준 어부와 여인은 사랑에 빠진대요. 근데 여인이 용왕의 딸이었고, 바다괴물과 싸우대 상처를 입었던 것이었대요.

여인은 온전한 사람이 되기위해(갑자기..?) 천일기도를 시작하지만 천일째 되는날 바다괴물의 방해로 온전히 사람이 되지 못하고 인어가 되고 만대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용왕이 자신의 딸과 어부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어부를 거북바위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뭔가 개연성없는 이야기이긴하지만 음 뭐 그런 이야기라네요.. 그랬구나..

거북바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거북알을 깨고 나온 거북이모양의 조형물도 볼 수 있어요. 아 요녀석 귀엽네요.

거북섬을 좀 둘러보다가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합니다.

거북섬 바로 앞에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어요. ㅎㅎ 케이블카 타는 리뷰는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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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2일차,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둘러보고, 해운대 다녀 온 리뷰 입니다.

2일차에는 부산가면 꼭 가보아야할 명소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해운대를 가보았어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노무현대통령시절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곳 이에요. 시간이 많이 않아 잠깐 들러보았어요.

여기가 APEC 하우스에요. 경치가 참 좋죠. 안쪽에는 정상회담 장소를 볼 수 있고, 당시 정상회담에 참여했던 각국정상들 사진, 그리고 정상회담 오찬 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에요. APEC 하우스 가는길이 동백공원이에요. 동백공원 길따라 쭉 하이킹하시는 분들, 마라톤연습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외국인이 종종 보여서 놀랐어요. 사진을 많이 찍은거 같은데 다 날라갔나봐요. 그나마 이 사진 하나 건졌네요 ㅜㅜ

다음에는 해운대에 갔어요. 낮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요. 무대같은걸 막 만들고 있었어요. 해운대는 저녁이 시끌벅적하지 낮에는 한산하더라고요.

근처에 샤워할 수 있는 간이 샤워부스도 있네요. 우와.. 근데 유료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은.. 코인을 넣어서 사용하는 코인샤워기인데, 일반 동전을 넣으면 안되고 전용 코인을 근처 코인교환기에서 바꿔야해요. 1코인에 1,000원인데 1코인 넣으면 80초간 물이 나온대요.

해운대에서 해운대역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가 제가 한 5년전에 왔었을때는 호텔 등 숙박업소만 있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음식점 브랜드, 카페가 엄청 들어섰더라고요.

고메밀면, BBQ, 일본식 카레, 파스타집, 와인펍등 먹거리 파는곳이 많이 들어섰어요.

여기는 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이에요. 저는 송도해수욕장쪽으로 갔었는데, 여기도 직영점이 있네요. 본점은 국제시장쪽에 있나봐요.

베스킨 라빈스도 있고요. 태국음식점도 있고요. 돼지국밥집도 크게 있고요. 정말 음식점 많이 들어왔어요. 불과 몇년새에 많이 바뀌었네요.

버거킹, 병원, 식당, 코인노래방까지, 정말 이제는 어엿한 번화가가 되었어요. 신촌거리 부럽지 않네요.

부산만의 맛집과, 대형브랜드 프렌차이즈점이 한건물에 같이 있기도 해요. 1층은 부산 해운대 초량밀면이고 2층은 설빙이 들어섰네요. 해운대에서 해운대역으로 가는길에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백종원프랜차이즈도 당연히 들어와 있네요. 1층은 한신포차, 2층은 백철판 0410입니다.

이마트 24도 있어요. ㅎㅎ 그 옆에는 와인전문샵인가봐요.

해운대역에 거의 다 왔네요. 너무도 유명한 해운대 CGV 입니다.

해운대역에 도착했어요. 이제 부산지하철을 타고 친척을 뵈러 갑니다. ㅎㅎ 친척을 뵙고 자갈치시장에서 생선구이를 먹었어요. 생선구이 포스팅은 아래에 있어요. ㅎㅎ

https://frompark.tistory.com/entry/%EB%B6%80%EC%82%B0%EC%97%AC%ED%96%89%EA%B8%B0-%EC%9E%90%EA%B0%88%EC%B9%98%EC%8B%9C%EC%9E%A5-%EC%B6%A9%EB%AC%B4%ED%9A%9F%EC%A7%91%EC%97%90%EC%84%9C-%EC%83%9D%EC%84%A0%EA%B5%AC%EC%9D%B4-%EB%A8%B9%EC%96%B4-%EB%B4%84

 

[부산여행기] 자갈치시장 충무횟집에서 생선구이 먹어 봄

자갈치시장 충무횟집에서 생선구이 먹은 리뷰입니다. 부산사시는 친척뵈러 부산가서 지금 저는 부산에 머물러 있어요. 남포역 자갈치시장유명하죠 ㅎㅎ 오늘은 자갈치시장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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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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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운대 가본지 엄청 오래됬는데 사진보니 옛기억이 ㅎㅎ 잘 보고 가요:)

    2019.08.25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어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이곳을 바라다 보았습니다.ㅋ

    2019.08.25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산 해운대는 요모조모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조석으로 서늘해서 참 좋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19.08.26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운대거리가 이국적인 분위기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8.26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여행 다녀온 리뷰 입니다.

1일차 일정은 부산도착, 송도해수욕장 잠깐갔다가 저녁식사 했어요.

수서역에서 오후 3시 30분 부산으로 가는 SRT열차를 탑승했어요. SRT열차는 예약을 인터넷으로 했고, 탑승할때 표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요. 옛날에 어릴적에 무궁화호 탈때는 입구에 표검사하는 직원분이 계셨었는데, 참 많이 발전했네요.

바로 들어가니 열차가 마침 도착해있었어요.

5번탑승구에서 2호차를 탑승했어요. SRT열차를 탈때는 시간을 꼭 지켜서 타야합니다. 출발시간인 3시 30분되면 바로 출발해버리더라고요. 늦으면 못탑니다. 기다려주지않아요. 여유있게 10분전엔 도착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다행히 잘 탑승했습니다.

열차 좌석에는 에어컨, 짐걸이, 테이블 등 편의장비가 잘 되어 있어요.

열차 가운데 통행로 천장에 티비가 있어요. 부산 홍보 티비도 나오고, 예능도 나와요. 중앙에서 제어해서 채널변경은 불가능하지만 방송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 가다보면 열차의 현재속도도 좌측상단에 나옵니다.

 

부산역에 잘 도착했어요. 도착하고 시계를 보니 6시 5분정도 되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만에 가네요. 우와..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부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요. ㅎㅎ

여기가 부산이군요. 날씨가 정말 좋았고요. 무엇보다 서울은 폭염주의보라 엄청더운데 부산은 바람이 솔솔 불었어요. 마치 봄날씨처럼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첫날은 바로 친척찾아뵙고 송도해수욕장에서 잠깐 얘기나누다 저녁먹고 들어갔어요. 저녁은 부산 낚지볶음 맛집 개미집 다녀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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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 다녀 옴

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 송도해수욕장점 다녀온 리뷰 입니다. 개미집은 1972년도에 생긴 낚지볶음 전문점으로 국제시장에 본점이있고요. 해운대에 직영점이 있습니다. 저는 송도에 올일이 있어 이쪽에도 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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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리뷰는 다음글에서 만나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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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기차는 내부 편의시설 잘 되어 있군요. 편하게 부산까지 기차로 갈 수 있겠어요

    2019.08.1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