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빛 축제 다녀온 리뷰 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및 해운대 광장일원에서 하고, 해운대구에서 주최, 해운대빛문화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해운대 빛축제는 2019. 11. 16.(토) ~ 2020. 1. 27.(월) 73일간 진행됩니다.

http://www.haeundae.go.kr/tour/index.do?menuCd=DOM_000000309001000000

 

소개 | 해운대구청

 

www.haeundae.go.kr

저는 지난 19년도 12월에 다녀왔어요.

지하철 해운대역에서부터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안에도 다양한 불빛들이 시선을 사로 잡아요.

6회째를 맞이하는 해운대 빛 축제로에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한글자로는 꿈 / 두글자로는 희망 / 세글자로는 가능성 / 네글자로는 할 수 있어

가슴뭉클한 문구들로 가득합니다. 거기다 플러스알파로 멋진 조명까지.. 해운대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긴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문구들

커플 연인들도 많고 친구와 같이 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이런 멋진 문구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참 가슴뭉클해집니다.

벌써 2020년이네요..

이 날 날도 추웠는데 참 사람 많더라고요.

부산은 참 눈이 안오기에 눈사람이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도 있어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더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대왕 트리도 볼 수 있습니다. 엄청 크더라고요.

해운대 광장을 지나 길을 건너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갑니다.

엄청 예쁘죠. LED 조명으로 해수욕장을 채웠어요.

엄청 넓게 깔아놨어요. 샐카봉 든 사람, 연인할거없이 사람 많았어요.

저도 한가운데 길로 들어가봤어요. 나무바닥으로 한번 덮어놔서 신발에 흙이 들어갈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명을 가까이서 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렇게 중간중간 LED 나무나 조형물이 있는곳은 사진찍으러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나무가 멋지네요.

성으로 가봅시다.

크 멋지네요.

사람들 보는 재미도 있고, 해운대라 먹을 곳도 많고,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문구들도 있고 해서 참 좋았어요. 혼자와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보통 여름에 해운대를 많이 찾는 줄 알고, 겨울에는 사람 별로 없을줄 알고 겨울바다나 보러 왔는데, 우연히 이런 좋은 축제가 하고 있어서 잘 감상하고왔네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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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두부두루치기 유명한 집 진로집 다녀온 리뷰입니다.

대전은 한 5년전에 한국철도공사 서류시험 보러 갔었던 기억이나요.

그때 식사하러 대전맛집 광

천식당에 갔었죠.

광천식당은 5년전에 칼국수와 오징어볶음으로 유명했었는데, 저는 혼자가서 칼국수 맛있게 먹고 온 기억이 나요.

이번에 대전에 다시 갈 일이 생겨서 대전갔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두부두루치기? 라는 새로운 메뉴가 요즘 대전에서 핫하더라고요.

광천식당은 전에 가보았으니 이번엔 다른 곳 가보자 싶어서 찾아보니 진로집이 나와서 진로집에 방문해 보았어요.

진로집은 성심당본점이 있는 중앙로역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에 있어요. 역을 중심으로 성심당과는 반대쪽에 위치해 있어요. 여기는 맛있는 녀석들 방송을 타고 유명해진 곳인가봐요.

맛있는녀석들 포스터와 사인이 붙어 있어요.

앞치마는 셀프고요. 맛있는 녀석들 뿐 아니라 다른 유명배우분들이 방문하고 싸인한 것도 많이 걸려있어요.

두부두루치기, 오징어두루치기, 수육, 제육볶음이 메인인가봐요.

2019년 12월 기준 메뉴판입니다.

저는 두부두루치기를 주문했어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해요. 가격은 19년 12월기준 7,000원에 공기밥 1,000원 별도 해서 총 8,000원이에요.

두부두루치기가 나왔어요.

김치와 동치미가 반찬으로 나와요. 사실 반찬 많이 필요없죠.

메인인 두부 두루치기,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이 있는데 별 말 안하면 보통맛을 주세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는데 보통맛도 제법 맵더라고요. 보통맛 제법 맵습니다. 제 기준으로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거 같아요.

밥은 쌀밥이 나오고 별도 요금입니다. 1,000원..

한술 떠서 먹어봅니다. 맵습니다. 첫 한두 숟갈은 먹을만한데 먹으면 먹을 수록 전에 먹은 매운맛이 올라와서 매워요.

밥이랑 꼭 같이 먹어야 합니다.

두부두루치기가 제법 매워서 김치는 먹어보지도 못했네요. 다 먹긴 했지만, 입이 얼얼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땀나서 좋긴 한데 여름에는 매워서 못먹을 거 같아요. 5년전에는 두부두루치기라는 메뉴가 없었는데, 광천식당에서도 두부두루치기 팔고, 여기서도 팔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매워서 많이 유명해진거 같아요. 건더기도 사실 두부말고는 없고, 소스맛으로 먹는데, 가격은 8천원이면 가성비는 별로인거 같아요. 예전에 5년전에 광천식당에서 먹던 칼국수가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을 수 있지만, 저처럼 고기고기한걸 좋아하거나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두부식감밖에 안느껴지고 생각보다 제기준에서는 별로였어요. 차라리 제육볶음을 먹을걸 그랬네요. 저랑 두부두루치기랑은 잘 안맞는거 같아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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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주룩 ..
    엄청 매운 두부두루치기였군요.
    두부두루치기라는 메뉴 자체를 처음 들어봐요 ㅋㅋㅋ
    신기한 음식이네요.!

    2020.01.0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처음 들어보고 간건데 꽤 실망했어요. 중국요리 마파두부를 한국식으로 매콤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마파두부는 간혹 고기도 들어있곤 한데 얘는 두부뿐이라 가성비가 별로인거 같아요. 제가 혹평위주로 적었지만,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실제로 사람들 많이 와서 드시더라고요.

      2020.01.0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2. 5년전에 두부두루치기가 없었다기보다는 진로집만 보더라도 50년 가까이 된 집이랍니다. 그 옛날부터 대전의 대학생분들이 싸게 술먹고싶을때 애용했던 곳이고 그러다보니 오래된 단골분들이 많아요. 요즘 음식들에 비하면 투박하고 세련된 맛은 없지만 그 옛날 맛 추억하고 먹늠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2020.04.29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