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장 대치점 다녀온 리뷰 입니다.

육대장 대치점은 분당선 한티역 2번출구로 나와 직진, 롯데백화점을 끼고 좌회전 하면 롯데백화점 뒷편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옛날 전통육개장 브랜드 육대장, 요즘에는 푸줏간이라는 브랜드도 함께 런칭해서 옛날 삼겹살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신메뉴 마라육개장과, 위 사진엔 없는 왕갈비 설렁탕을 주문했어요.

마라육개장은 2019년 10월 현재 가격 10,000원 이고, 왕갈비설렁탕은 11,800원이에요.

깨끗한 호주청정우를 사용한대요.

테이블 한쪽엔 이렇게 조미료통과 병따개, 플라스틱 컵, 메뉴판이 세팅되어 있어요.

마라 육개장이에요. 마라탕이면 마라탕이고 육개장이면 육개장이지 마라육개장은 무엇인가 싶죠. 먹어보면 꽤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육개장의 진한 육수와, 마라탕의 칼칼함이 잘 어울려요. 일반적으로 마라탕처럼 입아프게 맵지 않고 저같은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도, 건더기만 건져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많이 맵지 않아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던 메뉴입니다.

왕갈비 설렁탕입니다. 20cm 대왕 갈비가 두대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이 하얀국물인데, 청양고추를 살짝 갈아넣었나 살짝 매콤해서 좋았어요. 마치 꼬꼬면 처럼 국물이 맑지만 매운 국물입니다. 갈비에 붙어있는 고기도 너무 질기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만족

뼈가 엄청 크죠? 평균 약 20cm 정도 된대요.

맛있게 호로록 잘 먹었습니다. 저 처럼 국밥빌런이시면 육대장은 꼭 오세요. 두번오세요. 개인적으로 마라육개장은 괜찮았고, 왕갈비 설렁탕은 추천합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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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개장, 갈비탕, 설렁탕 이런 거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먹기가 넘 힘든 음식.
    날이 추워지니까 더 먹고 싶어지네요. ^^*

    2019.11.02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