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킨텍스에서 지난 11월에 개최했던 2019 디자인코리아 행사 가 본 리뷰 입니다.

11월 6일~10일까지 일산킨텍스 5홀에서 개최했고요. 저희 학교도 부스가 마련되어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ㅎㅎ

일산 킨텍스 5관 입구 입니다. DK 페스티벌~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먼저 전면에 보이는 홀로그램 영상이 눈에 띄어요.

디자인기업관, 협력관, 주제관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위어 있어요. 제가 전시하는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도 아래 H에 표시되어 있네요. ㅎㅎ

DK페스티벌을 개최한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각 부서별 지도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디자인취업관을 지나면 사진 좌측에 보이는것처럼 개인작품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행사 개최전 개인부스신청을 받아서 학생들이 자기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마련된 공간이에요.

오른쪽엔 코리아 스웨던이 교류한 영디자인 디자인어워드라고 하네요. ㅎㅎ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 부스도 크게 되어 있네요. 홍익대, 국민대, 한서대, UNIST, 서울과학기술대 등 디자인기술융합전문대학원 학생들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다양한 디자인기술융합작품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2019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LG 시그니쳐도 있네요.

배달의 민족 부스가 있어서 가보았어요. 배달로봇 컨셉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배달의 민족하면 배달어플회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제품디자인도 하나봐요.

유명한 디자이너 루이지꼴라니 특별전시관도 있었어요. 아름다운 곡선제품을 디자인하는걸로 유명하죠. 자동차가 참 유기적이고 독특하게 생겼어요. 요즘에 봐도 전혀 뒤떨어지지않은 조형미 있는 디자인같아요.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서 눈이 참 호강했어요. 루이지꼴라니 특별관과, 굿디자인어워드 수상작,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 부스가 기억에 남네요. 내년 디자인코리아도 기대됩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산 킨텍스 전시에 참여하셨군요.
    요즘 보면 한국의 산업 디자인이 상당히 발전한 것이 보이는데 박작가님 같은 인재들이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발전시켜서 좋은 결과가 있는 거군요. ^^*

    2019.11.14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대단하세요
    멋진작품도 많이 있어서 흥미로우셨겠네요~^^

    2019.11.20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호선 이수역 알라딘 중고서점 가 본 리뷰 입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이 지하철역안에 있네요. 7호선 이수역 지하철 타기전에 우연히 마주쳐서 한번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알라딘중고서점 매장 입구입니다. 오늘 들어온책이 937권이네요. 지하철역안에 위치해있지만 많이 넓어보여요.

꽤 잘 되어 있죠? 와이파이 되고, 사진촬영 가능해요. 마음의 양식, 책읽는개 등 다양한 주의사항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해서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네요. 매장이 밖에서볼때도 그렇지만 안에 들어가서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놀랬어요.

가운데에 책 파는 곳도 있고요. 생각보다 참 넓기도 했지만,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더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는거 같아요.

 

A, B, C, D, E 각 주제별로 세분화해서 도서를 잘 분류해놓았어요. 매장에 있는 검색 PC로 원하는 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중고책이지만 새책처럼 깨끗한 책도 많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2/3정도라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벽쪽에도 이렇게 도서가 진열되어 있어요. 사진을 미처 못찍었지만 반대쪽에 앉아서 책 읽을 수 있게 의자와 테이블도 놓여져 있어요. 지하철 타고 이동하다가, 혹은 이수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릴때, 이수역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한권 읽어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원 가재울 지혜마루 작은 도서관 다녀온 리뷰 입니다.

가재울 작은 도서관은 노원 하계역에서 내려서 대진고등학교 방향으로 쭉 걸어오시면 노원 EZ센터 부근에 위치해 있어요.

가재울 작은 도서관은 카페와 같이 운영되고 있어요. 건물도 깨끗하고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거 같아요.

이용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고요. 토요일은 오전10시에서 오후 1시까지만 운영해요. 작은도서관은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점심시간은 12시~1시에요. 점심시간에는 자원봉사자분께서 자리를 비워서 대출이 안됩니다. 반납은 반납함을 이용하면 되고요.

가재울 작은도서관이에요. 보통 구립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과 거리가 멀리 떨어진 마을에 이렇게 작은도서관이 지어지는거 같더라고요. 참 좋은거 같아요.

오른쪽에는 이렇게 도서검색PC와 의자가 있고 그 안에는 어린이서적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요. ㅎㅎ

더 안쪽에는 아메리카노 등 커피를 사서 마실 수 있는 도서관안 작은카페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게 자리가 많이 마련되어 있고요. 여기는 아직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보통 자리없어서 책 못보는 경우는 없는거 같아요. 노원 EZ센터 갔다가 들렀는데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원 에너지절약 친환경건물 전시관 노원 EZ 센터 다녀 온 리뷰 입니다.

노원EZ센터 정문입니다. 보통 예약하고 단체관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근처 지나가다가 혼자 슬쩍 들어가보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관련 팜플랫 등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벽면에는 노원의 다른 에너지절감 친환경 건물들에 대한 소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른 나라의 현황들을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표현했어요.

입구 오른쪽에는 노원 에너지제로주택 400대 1 스케일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요. 옛날에 건축학개론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천장에 조명이 신기해서 사진한장 찍어보았어요. 배관등 건축자재를 활용해 만든 조명이네요. 각 조명마다 적혀 있는 영어 CO2나 CH4는 환경유해물질성분의 화학기호입니다.

좌측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보았어요. 벽에 온실가스에 대한 통계자료가 사진과 함께 걸려 있어요.

OECD국가의 74%가 원전이 없거나, 원전 제로화 또는 감축을 추진하고 있대요. 원전이 많은 전기를 생산하지만 그만큼 지구환경에 좋지 않기때문에 세계적으로 사용을 줄여가는 추세인가봐요.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장 찍어봤어요. ㅎㅎ

에너지제로주택을 짓기까지 4년의 노력을 연표로 만들어서 벽에 붙여놓았어요. 그 위에는 독특한 모양의 조명이 있어요.

 

2층 입구에는 상장과, 기공식사진, 그리고 대통령 및 정치인, 유명인이 방문해서 적은 글귀가 건축타일에 새겨져 있어요. 건축타일에 직접 적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잘모르겠어요. 문재인대통령님 글귀도 있네요.

2층으로 가면 정면에 환경기후관련 서적이 전시되어있고, 왼쪽에는 에너지에 관한 통계자료가 화면에 나오고 있었어요. 평일점심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오른쪽에는 베란다가 있어서 바깥을 볼 수 있어요. 밖으로 나가보면

아까 1층에서 스케일모델로 봤던 모형을 실제 건물로 볼 수 있어요. 태양광패널이 건물 표면에 붙어 있어서 친환경태양광전기를 사용할 수 있나봐요. 태양광패널을 붙였지만 어색하지 않고, 건물이 세련되게 디자인이 잘된거 같아요.

2층의 안쪽에는 친환경건축자재, 설비기술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우선 단열장치가 눈에 띄네요. 두 문이 겉보기엔 같아보이지만, 단열이 적용된 문은 열이 덜 빠져나간대요. 겨울철에 집안에 열이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않아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난방비가 절약되는 비용적 측면 뿐 아니라, 난방을 하기 위해 보일러를 크게 틀지 않아도 되니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일 수 있고,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한 블라인드도 있었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독특한 기계는 전열교환기라는 환기장치에요. 안쪽의 공기를 바깥으로 보내고, 바깥공기를 안으로 보내는 급기구, 배기구가 있는데, 안의 공기가 바깥공기와 교차하면서, 바깥공기가 실내온도와 비슷해지는 효과를 가진다고 해요. 저 장치를 통해 바깥공기가 실내온도와 60%정도 같아진다고 해요.

저렇게 고성능 필터가 달려 있어서 미세먼지로부터 보호도 된답니다.

기밀자재를 사용한 단면입니다. 창문주변에 약간 스폰지처럼 생긴 저 물질이 단열재래요. 열손실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열손실을 막아주는 단열기술을 볼 수 있어요.

이건 노원 EZ주택에 적용된 신기술과, 연도별 착공스케쥴표에요. 오른쪽아래에는 건물을 짓는 과정을 타임랩스로 촬영했어요.

 

노원 EZ주택을 짓는 과정을 타임랩스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요즘 최신기술은 땅속에 열인 지열을 이용해서 건물을 난방하는 것이래요. 노원 EZ센터에 와서 친환경주택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노원구에 방문하신다면 여기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9호선 마곡나루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있는 마곡 서울식물원 다녀온 리뷰 입니다.

마곡나루역에서 식사하고 소화도 시킬 겸 마곡 서울식물원에 다녀와 봤어요.

마곡 번화가를 지나면 서울식물원 인포메이션 지도가 나옵니다. 서울식물원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되는 곳이 있고, 입장료 안내고 무료로 공원처럼 걸을 수 있는 길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6시가 다되서 모두 문을 닫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산책겸 이리저리 걸어보았습니다.

마곡나루역에서 내리면 열린숲쪽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양천향교역에서 내리면 실내온실인 주제원과 가깝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건물도 새로 짓고있네요.

서울식물원 방문을 환영합니다.

주변에는 LG센터, 오스템건물 등 고층건물이 많은데 그 사이에 생태공원이라니.. 걷기편한 숲길을 만들어 놓아 참 좋더라고요.

이렇게 식물의 이름표가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넘 좋을거 같아요. 두번째 식물은 이름이 부들이네요. ㅂㄷㅂㄷ...의 ㅂㄷ인가요. 헉

이렇게 개울가도 있고요. 안쪽에는 호수도 있어요.

이런 조형물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겠더라고요.

연꽃도 있네요. 평소에 보기힘든 식물들 여기서 조금 과장해서 다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종의 식물들을 구역별로 잘 심어놨더라고요.

 

여기는 주제원입니다. 입장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좀 돌아다니다 지쳐서 벤치에 앉아 전자책을 봤어요. 크레마 카르타 구버전인데 오래 쓰네요. 흑백이라서 눈도 편하고 넘좋아요. 베터리도 한번충전하면 한달 가는거 같아요. 거기다 전자도서관에서 요즘책은 잘없지만 옛날책들 전자책나온거 무료로 빌려볼수 있는게 참 편한거 같아요.

책좀 보다 나오니 날이 저무네요.

여기는 식물문화센터에요. 건물이 넘 이쁩니다.

동대문DDP처럼 생겼어요.

창문이 삼각형모양이네요. 동글동글한게 유에프오같기도 하고 커다란 식물같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관람시간은 09:30~18:00까지래요. 다음에는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건물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요.

창밖에서 사진찍어봤어요. 안에는 이렇게 되어 있나봐요. 천장이 엄청 이쁘고 신기하게 되어 있어요.

슬쩍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밤이 되니까 건물에서 빛이 납니다. 우왕

오늘은 밥먹고 배꺼질겸 산책하려고 왔지만 다음에 한번 제대로 구경해보려고요. 서울식물원 참 좋네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식물원이 와~ 참 멋있게 생겼어요.
    걸을 수 있는 길도 있고 연못도 있고. 식물 문화센터 옆 가로등은 세상에~ 민들레 홀씨 디자인이네요.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셨네요. 이렇게 이쁜 곳을 다른 블로그에서는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

    2019.07.30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