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에서 핫한 핫플레이스 반딧불전시관 다녀온 리뷰 입니다.

종합안내소에서 반디부채와 펜을 기념품으로 받았어요.

반디전시관 앞이에요.

전시실 안에는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들이 있어요. 이 곤충들을 볼 수도 있고, 만져볼 수도 있어요.

나비도 볼 수 있어요. 커다란 철망안에 들어가서 실제 만져볼 수도 있게 잘 해놓았어요. 서울에서 나비보기가 참 흔치않은데 이곳에서 예쁜나비 실컷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딧불이관은 반딧불이의 다양한 이름, 반딧불이가 불을 내는 원리 등 반딧불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전시되어 있어요. 안쪽에는 3D 체험관이 있는데, 3D안경을 끼고 들어가면 위 사진에 보이는 어두운부분에 반딧불이 날아다니는게 3D로 보여서 참 신기해요.

형설지공관은 살아있는 반딧불이 반짝반짝 빛을 내는것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안에는 불빛하나없이 어두워요. 어두운가운데 앞에 유리벽이 있고 그 안에는 반딧불이 수십마리가 빛을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반딧불전시관의 하이라이트인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을내는 실제 반딧불을 보니 참 신기하고, 인상깊었어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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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반딧불 실제로 본적 없는데 넘 궁금하네여 ㅠㅠ 무주여행 재미있으셨겠어요 !

    2019.09.10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주 반딧불이 축제는 꽤 유명하죠.
    저도 반딧불은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불이 얼마나 밝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형설지공관 센스 좋네요.
    책 들고가면 읽을 수 있으려나요?ㅋㅋㅋ

    2019.09.15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딧불은 옛날에 강원도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보기가 힘드네요 ^^
    기회가 된다면 반딧불 박물관에 다녀오고 싶네요.

    2019.09.15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여행 다녀온 리뷰 입니다.

1일차 일정은 부산도착, 송도해수욕장 잠깐갔다가 저녁식사 했어요.

수서역에서 오후 3시 30분 부산으로 가는 SRT열차를 탑승했어요. SRT열차는 예약을 인터넷으로 했고, 탑승할때 표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요. 옛날에 어릴적에 무궁화호 탈때는 입구에 표검사하는 직원분이 계셨었는데, 참 많이 발전했네요.

바로 들어가니 열차가 마침 도착해있었어요.

5번탑승구에서 2호차를 탑승했어요. SRT열차를 탈때는 시간을 꼭 지켜서 타야합니다. 출발시간인 3시 30분되면 바로 출발해버리더라고요. 늦으면 못탑니다. 기다려주지않아요. 여유있게 10분전엔 도착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다행히 잘 탑승했습니다.

열차 좌석에는 에어컨, 짐걸이, 테이블 등 편의장비가 잘 되어 있어요.

열차 가운데 통행로 천장에 티비가 있어요. 부산 홍보 티비도 나오고, 예능도 나와요. 중앙에서 제어해서 채널변경은 불가능하지만 방송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어요. 가다보면 열차의 현재속도도 좌측상단에 나옵니다.

 

부산역에 잘 도착했어요. 도착하고 시계를 보니 6시 5분정도 되었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만에 가네요. 우와..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부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요. ㅎㅎ

여기가 부산이군요. 날씨가 정말 좋았고요. 무엇보다 서울은 폭염주의보라 엄청더운데 부산은 바람이 솔솔 불었어요. 마치 봄날씨처럼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첫날은 바로 친척찾아뵙고 송도해수욕장에서 잠깐 얘기나누다 저녁먹고 들어갔어요. 저녁은 부산 낚지볶음 맛집 개미집 다녀왔어요. ㅎㅎ

https://frompark.tistory.com/entry/%EB%B6%80%EC%82%B0-%EB%82%99%EC%A7%80%EB%B3%B6%EC%9D%8C-%EB%A7%9B%EC%A7%91-%EA%B0%9C%EB%AF%B8%EC%A7%91-%EB%8B%A4%EB%85%80-%EC%98%B4

 

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 다녀 옴

부산 낙지볶음 맛집 개미집 송도해수욕장점 다녀온 리뷰 입니다. 개미집은 1972년도에 생긴 낚지볶음 전문점으로 국제시장에 본점이있고요. 해운대에 직영점이 있습니다. 저는 송도에 올일이 있어 이쪽에도 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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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리뷰는 다음글에서 만나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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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기차는 내부 편의시설 잘 되어 있군요. 편하게 부산까지 기차로 갈 수 있겠어요

    2019.08.1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호선 마곡나루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있는 마곡 서울식물원 다녀온 리뷰 입니다.

마곡나루역에서 식사하고 소화도 시킬 겸 마곡 서울식물원에 다녀와 봤어요.

마곡 번화가를 지나면 서울식물원 인포메이션 지도가 나옵니다. 서울식물원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되는 곳이 있고, 입장료 안내고 무료로 공원처럼 걸을 수 있는 길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6시가 다되서 모두 문을 닫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산책겸 이리저리 걸어보았습니다.

마곡나루역에서 내리면 열린숲쪽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양천향교역에서 내리면 실내온실인 주제원과 가깝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건물도 새로 짓고있네요.

서울식물원 방문을 환영합니다.

주변에는 LG센터, 오스템건물 등 고층건물이 많은데 그 사이에 생태공원이라니.. 걷기편한 숲길을 만들어 놓아 참 좋더라고요.

이렇게 식물의 이름표가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넘 좋을거 같아요. 두번째 식물은 이름이 부들이네요. ㅂㄷㅂㄷ...의 ㅂㄷ인가요. 헉

이렇게 개울가도 있고요. 안쪽에는 호수도 있어요.

이런 조형물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겠더라고요.

연꽃도 있네요. 평소에 보기힘든 식물들 여기서 조금 과장해서 다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종의 식물들을 구역별로 잘 심어놨더라고요.

 

여기는 주제원입니다. 입장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좀 돌아다니다 지쳐서 벤치에 앉아 전자책을 봤어요. 크레마 카르타 구버전인데 오래 쓰네요. 흑백이라서 눈도 편하고 넘좋아요. 베터리도 한번충전하면 한달 가는거 같아요. 거기다 전자도서관에서 요즘책은 잘없지만 옛날책들 전자책나온거 무료로 빌려볼수 있는게 참 편한거 같아요.

책좀 보다 나오니 날이 저무네요.

여기는 식물문화센터에요. 건물이 넘 이쁩니다.

동대문DDP처럼 생겼어요.

창문이 삼각형모양이네요. 동글동글한게 유에프오같기도 하고 커다란 식물같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관람시간은 09:30~18:00까지래요. 다음에는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건물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요.

창밖에서 사진찍어봤어요. 안에는 이렇게 되어 있나봐요. 천장이 엄청 이쁘고 신기하게 되어 있어요.

슬쩍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밤이 되니까 건물에서 빛이 납니다. 우왕

오늘은 밥먹고 배꺼질겸 산책하려고 왔지만 다음에 한번 제대로 구경해보려고요. 서울식물원 참 좋네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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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물원이 와~ 참 멋있게 생겼어요.
    걸을 수 있는 길도 있고 연못도 있고. 식물 문화센터 옆 가로등은 세상에~ 민들레 홀씨 디자인이네요.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셨네요. 이렇게 이쁜 곳을 다른 블로그에서는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

    2019.07.30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