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호림스시 가 본 리뷰 입니다.

평창동 호림스시는 다년간 평창에서 스시를 판매한 로컬맛집이에요. 초밥이 유명합니다.

가는 방법은 버스타고 서울예술고등학교, 평창동 주민센터(정류소 ID: 01-163)에 내려서 길건너서 파리바게뜨쪽 길로 쭉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활어초밥세트(12pcs)와 회덮밥 주문해서 먹었어요.

활어초밥 훌륭하고요. 회덮밥이 무척 맛있었어요. 초장 간이 세지 않아서 맘에 들더라고요.

같이 나온 된장국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고, 강낭콩 하나씩 집어먹으니 후딱 먹게 되더라고요.

아참, 회덮밥에 회무침과 밥을 따로 준것도 맘에 들었어요.

회덮밥 잘 비벼서 먹었어요. 연어회, 활어회, 채소가 잘 어우러져서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에요.

활어도 각 초밥마다 부위가 다양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위 사진은 지느러미 부위인데 졸깃한 맛을 자랑하죠. ㅎ

아시는 분들은 지느러미가 가장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호로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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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재 스타일이네요~
    기억 했다가 기회 되면 가보고 싶네요 ㅎ

    2020.01.25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왓 ㅋㅋㅋㅋ
    싹쓸이 하셨네요 ^^
    사진한장으로 맛집 인증입니다.

    2020.01.25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세트치고 엄청...엄청 좋네요

    2020.01.2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너무 맛있어보여요~~~~기회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2020.01.26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밥 위에 생선이 엄청 두툼하고 기네요 맛있겠어요

    2020.01.2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시 전기버스 타 본 리뷰에요.

당산역에 6514번 전기버스 타본 이후 이번엔 숙대입구에서 1711 녹색버스 전기버스 타보았어요.

이전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일단 전기라서 엔진진동이 거의없고, 소음이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공공와이파이도됩니다! 우왕굳

진동벨도 기존거보다 더 깔끔쓰해졌어요.

2인석 창가쪽에는 이렇게 핸드폰충전할수있게 유에스비 단자가 있어요! usb선은 제겁니당

저상버스라서 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전기버스 참좋아요! ㅎㅎ 앞으로 전기버스 노선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평창동 버스정류장 표시기에 전기버스는 저렇게 전기라고 뜨더라고요. 신기했어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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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스 공공와이파이도 있군요
    장시간 버스이용 때는 사용하면 좋겠어요.. ^^

    2020.01.24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오ㅏ~ 전기버스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보지도, 타보지도 못했네요 ^^;
    잘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4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 많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2020.01.2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알려지지않고 몇개노선만운행중이에요. 요즘 운영 노선이 점차 늘어나는거같더라고요 ㅎㅎ

    2020.01.24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서울은 전기버스도 다니는군요
    서울가면 타봐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잘보내세요^^

    2020.01.24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전기차 좋아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교류해요

    2020.01.24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기버스는 아직 못 타본거 같아요!!!이제 전기버스가 많이 늘어나면 대중화될거 같아요~~

    2020.01.26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시립북서울 미술관 레안드로에롤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전시회 본 리뷰 입니다.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은 7호선 중계역과 하계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이 참 독특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정류장이 있습니다.

하계역에서 걸어와도 되긴 한데 한 15분정도 걸립니다.

버스타면 1정거장이면 됩니다.

미술관 입구 입니다.

강서경작가의 사각, 생각, 삼각 전시회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보통 전시회를 분기마다 2개씩 하더라고요.

북서울미술관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로소 전시장 입구가 보입니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전시회는 exhibition hall 1-2와 project gallery 1-2에서 전시하고요.

전시기간은 2019. 12. 17~ 2020. 3. 31까지 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전시 설명입니다. 이런말 하기 죄송스럽습니다만 저같은 일반인은 봐도 무슨 뜻인지 1도 모릅니다.ㅜ

마지막 단락만 기억에 남네요.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전시로 세계적인 수준의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거래요. ㅎㅎ 기대됩니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보죠.

첫번째 섹션에서는 다양한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어요. 아 그리고 이 전시는 사진촬영이 허용됩니다.

레안드로 에를리치가 어린시절 영감을 받았던 영화들을 떠올리며 만들어낸 공간이래요.

포스터가 꽤나 초현실주의적입니다.

이 남자는 뭘 보는 걸까요.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습니다.

커밍쑨 공간을 지나 다음 공간으로 가봅시다.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더라고요. 타고 올라가는건가 싶었는데.. 이것도 작품이랍니다 ;;;

작품명은 엘리베이터 미로 입니다.

이렇게 거울을 이용한 작품들로 공간이 채워져 있습니다. 현대미술이란 참 난해하네요. 거울에 제 모습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참 옷을 대충입었네요;;

인간이 한낱 반영과 미망임을 깨닫도록 신은 꿈으로 수놓은 밤과 갖가지 거울을 창조하였네.

밤과 거울은 그래서 우리를 흠칫하게 하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거울에 나온 내용이래요. 작품의 컨셉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진 잘못찍은거 아닙니다. 진짜로 탑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다보탑처럼 생긴게 뒤집어져있더라고요. 근데 더 놀라운건 위층으로 올라가면

그 위층에는 똑바로 서있는 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야 이거 보고서 약간 소름돋았어요. 반영을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아래층은 물 속에서 우리가 탑을 보는것 처럼 반사된 뒤집어진 탑을 실제로 만든거고요. 음 이건 꽤 인상깊더라고요.

2층에서 한번 놀라고, 여기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웬 모래로 된 차들이 있더라고요. 헛 이건 뭐지

법정스님의 화엄경 문구가 나옵니다. 이건 읽어도 뭔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

 

모래로 된 차 앞에는 프로젝터로 실제 차도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품명은 자동차극장이래요. 간단하게 물질과 이미지의 대비를 나타낸거래요.

보면서 저게 100%모래인지, 아니면 자동차가 안에 있고 모래로 덮은건지.. 100% 모래면 어떻게 여기까지 옮겼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전시가 계속되는 프로젝트갤러리 2로 가봅니다.

전면에 인용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오... 이거이거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거 같아요. 가장 좋았던 작품입니다. 진짜 구름을 가져온거같았어요.

실제 하늘에서 본 구름과 거의 유사합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요. 그리고 엄청 이쁩니다.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궁금해서 가까이 가보니

이렇게 9겹의 유리에 구름 형태를 입체적으로 인쇄하고 그 위에 빛을 쏴서 표현한거더라고요. 와 이거 정말 이뻤어요. 집에 하나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뻤어요.

작품명은 구름(남한), 구름(북한) 입니다. 남,북의 지도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대요.

정말 예뻐서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구름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거겠죠.

마지막 작품을 감상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좌측에

강서경작가님의 사각 생각 삼각 작품전도 이렇게 내려오면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전시인지 다음에 와서 제대로 한번 보고 싶네요.

마지막 구름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작게 만들어서 책상위에 놓고 싶었어요. ㅎㅎ

전시회 잘 감상했습니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레안드로에를리치전시회 추천합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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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앉아서...구경 잘 하고 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1.15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구름 진짜 아름답네요 !! 전시회 잘봤습니당^^

    2020.01.1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엘리베이터가 작품이라길래.. 응?? 하면서 한참 10초정도 쳐다보고 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코스로도 좋아보이네요. 구경 후 카페 고고 :)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0.02.1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 3대밀면 부산 가야밀면 다녀온 리뷰 입니다.

제가 부산오뎅, 돼지국밥은 먹어봤지만 부산밀면은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먹어야지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지난 12월 부산 가서 먹어보았어요.

초량밀면 등 다른곳도 있지만, 가야밀면을 먼저 가보았어요.

가야밀면도 지점이 여러곳인데, 저는 해운대 빛 축제를 보고 해운대에서 가까운 가야밀면으로 갔습니다.

해운대에서 가깝지만 걸어서 갈 수는 없고 중동역에서 내려서 한 10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가야밀면 입구 입니다. 본점이 아닌데다, 번화가도 아닌 아파트등 주택단지에 있어서 굉장히 한산했던거 같아요.

뭐 줄서는거 싫어해서 저는 좋았어요.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메뉴는 단촐해요. 밀면, 비빔면, 만두 이렇게 팔아요. 그리고 안흥찐빵을 별도로 포장판매하더라고요.

저는 가야밀면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2019년 12월 기준 7,000원이에요.

돼지국밥이 6~7,000원 하는거 생각하면 그리 싼 가격은 아니네요.

밀면양념은 100% 국산양파를 갈아만들어서 몸에 좋고 맛있대요.

비빔양념은 100% 국산배를 갈아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맛있대요.

그리고 육수는 소 양지, 사태와 토종닭발 통생강 각종한약재등등을 넣고 60시간동안 끓여 1년이상 숙성하여 만든대요.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이렇게 정성들여 육수를 만들기에 그 가격의 가치를 하는거 같아요.

돼지수육은 국산, 소고기는 호주산, 김치는 구산, 고추가루는 국산과 중국산을 같이 써요.

여기지점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따뜻한 육수는 육수기계가 있어서 셀프로 떠 오는 시스템 입니다.

반찬은 무.. 가 나오네요.

가야밀면이 나왔습니다. 금방 나와요. 와 드디어 부산밀면을 먹어보는군요 ㅎㅎ

제가 계란알러지가 있어서 삶은계란은 한쪽에 빼놓고 다대기와  면을 잘 비벼서 먹어봅니다.

국물은 차갑습니다. 하지만 겨울이라 따로 얼음을 넣진 않았고요. 국물은 냉면처럼 차가운데, 맛은 진하네요.

밀면은 음 냉면처럼 질기지 않아 먹기 편하고요. 차가운 국물에 담

겨져 나와서 그런지 불지 않고 면발이 탱글탱글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국물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맵기도 적당해요. 국물이 찬 편이지만 겨울에도 먹을만 하네요. 면도 쫄깃하지만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하고 괜찮아요. 초량밀면도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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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0.01.06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해운대 빛 축제 다녀온 리뷰 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및 해운대 광장일원에서 하고, 해운대구에서 주최, 해운대빛문화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해운대 빛축제는 2019. 11. 16.(토) ~ 2020. 1. 27.(월) 73일간 진행됩니다.

http://www.haeundae.go.kr/tour/index.do?menuCd=DOM_000000309001000000

 

소개 | 해운대구청

 

www.haeundae.go.kr

저는 지난 19년도 12월에 다녀왔어요.

지하철 해운대역에서부터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안에도 다양한 불빛들이 시선을 사로 잡아요.

6회째를 맞이하는 해운대 빛 축제로에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한글자로는 꿈 / 두글자로는 희망 / 세글자로는 가능성 / 네글자로는 할 수 있어

가슴뭉클한 문구들로 가득합니다. 거기다 플러스알파로 멋진 조명까지.. 해운대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긴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문구들

커플 연인들도 많고 친구와 같이 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이런 멋진 문구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참 가슴뭉클해집니다.

벌써 2020년이네요..

이 날 날도 추웠는데 참 사람 많더라고요.

부산은 참 눈이 안오기에 눈사람이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도 있어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더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대왕 트리도 볼 수 있습니다. 엄청 크더라고요.

해운대 광장을 지나 길을 건너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갑니다.

엄청 예쁘죠. LED 조명으로 해수욕장을 채웠어요.

엄청 넓게 깔아놨어요. 샐카봉 든 사람, 연인할거없이 사람 많았어요.

저도 한가운데 길로 들어가봤어요. 나무바닥으로 한번 덮어놔서 신발에 흙이 들어갈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명을 가까이서 보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렇게 중간중간 LED 나무나 조형물이 있는곳은 사진찍으러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나무가 멋지네요.

성으로 가봅시다.

크 멋지네요.

사람들 보는 재미도 있고, 해운대라 먹을 곳도 많고,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문구들도 있고 해서 참 좋았어요. 혼자와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보통 여름에 해운대를 많이 찾는 줄 알고, 겨울에는 사람 별로 없을줄 알고 겨울바다나 보러 왔는데, 우연히 이런 좋은 축제가 하고 있어서 잘 감상하고왔네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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