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부산에서 서울가는길에 환공어묵에서 어묵 사먹은 리뷰 입니다.

부산에가면 꼭 3가지를 먹어야한다그러더라고요. 돼지국밥, 부산밀면, 어묵이라고 합니다.

돼지국밥하고 부산밀면 못먹어봤으니 어묵이라도 먹어보자 해서 친척분이 추천해주신 환공어묵으로 가보았어요.

환공어묵은 부산역 2층에 위치해있어요.

여기가 환공어묵이에요. 부산역 2층에 있어서 그렇게 좋은 자리는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묵을 구매하시더라고요.

마침 제가 갔을때 오픈 3주년 특별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봉지어묵 3개 구매시 1개 제공하는 3+1 행사에요. ㅎㅎ

어묵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새우가 안에 들어있는 새우어묵, 그리고 소세지가 들어있는 소세지 어묵 등 다양한 어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봉지어묵을 구매할 수도 있고 저렇게 갓조리해서 진열된 어묵을 골라서 구매할 수도 있어요. 어묵 진열대 뒤에는 조리사분들이 직접 어묵을 조리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가요.

버섯치즈오븐어묵, 떡갈비 아삭고추, 고기만두롤 등 정말 다양한 조리어묵을 판매하고 있어요. 가격은 보통 개당 2000~3000원대에요.

모퉁이에 있는 쟁반에 유선지를 깔고 집게를 이용해서 어묵을 고른뒤 가져가서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베이커리에서도 보통 이렇게 빵을 고르죠 ㅎㅎ 세스코 푸드세이프티존에 가입해서 세스코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김말이 어묵, 소세지어묵 등등 모두 맛있어 보여서 뭘 먹어야 좋을지 고민됩니다. ㅎㅎ

3가지 종류를 선택했어요, ㅎㅎ 이렇게 3종류 어묵과 아까 위에서 3+1행사했던 봉지어묵 3개를 같이 구매했어요.

원래 진열된 어묵만 계산하는 곳과, 봉지어묵(선물용 어묵)계산하는 계산대, 이렇게 둘로 나뉘어져 있고, 진열된어묵을 계산하는 줄은 보통 사람들이 몰려있는데, 3+1행사 봉지어묵을 구매하니 봉지어묵계산하는곳에서 제가 고른 어묵도 같이 일괄계산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빨리 결제할 수 있었어요.

결제하면서 봉지어묵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냐고 여쭤봤는데,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는거면 2주정도에 드시면 되고, 냉동실에 얼려보관하시면 3달정도 이내에 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첨가물, 보존물 등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상한대요. 봉지어묵의 경우 안전하게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아이스가방에 넣어주셨어요.

계산하고 뒤를 돌아보니 저처럼 어묵구매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네요.

아 환공어묵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부평깡통시장에서 1940년대부터 어묵장사를 시작한 역사깊은 곳이래요. 부평깡통시장에 본점이 있고, 현재는 부산역 뿐만아니라 및 서울, 경기, 청주, 대구, 대전, 울산 등에 가맹점을 오픈해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도 있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도 있네요.

http://www.hwangongfishbakery.com/

 

70년 전통 환공어묵

환공어묵베이커리

www.hwangongfishbakery.com

부산-수서발 SRT를 탑승합니다. 안녕 부산 ㅜㅜ

집에서 먹을 봉지어묵은 잘 가져가고, 제가 고른 3개의 어묵은 기차에서 먹으려고 산거라 하나씩 먹어봅니다.

소시지어묵, 새우어묵, 그리고 고기만두롤 이렇게 3개 구입했어요. ㅎㅎ

소시지 어묵입니다. ㅎ

어묵과 소시지의 조합 맛있어요. ㅎㅎ

다음은 새우어묵 얘도 꿀맛이에요. 말해뭐해~

가장기대되었던 고기만두롤입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아요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고기만두속이 안에 들어있고 오뎅이 겉을 김밥에 김처럼 감쌌어요. JMT 존맛탱입니다. 이건 하나 더 사서 먹을걸 아쉽네요.

오뎅 3개 먹으니 배부르네요. 정말 맛잇게 잘 먹었어요. 리뷰를 쓰는지금도 그 맛이 자꾸 생각이나네요. 서울에도 가맹점이 있을텐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환공어묵 봉지어묵은 쿠팡에서도 판매중입니다. 신선도가 중요한 품목이다보니 쿠팡로켓배송하고 잘 어울리네요.

환공어묵 모듬 선물... 환공어묵 바닷속 산... 환공어묵 모듬 선물...

위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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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과 암남공원에서 해안선따라 갈맷길로 집에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부산여행 3일차 마지막일정으로 광복로패션거리,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 다녀왔어요.

남산타워처럼 부산에도 부산타워가 있습니다.

우선 내렸던 송도 정류장에서 30번을 타고 자갈치역으로 갑니다.

자갈치역 9번출구 광복로로 나갑니다.

자갈치시장근처에는 국제시장도있고, 광복로도있고, 용두산공원도 있습니다. 국제시장을 한번 가보려했지만 시간상 못가보고, 친적께서 용두산공원을 적극추천하셔서 용두산공원방향으로 가봅니다. 오른쪽사진에 보이는 길게뻗은 타워가 부산타워입니다.

자갈치시장역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 대로변이 보입니다. 여기서 남포역까지 가는 길목이 광복로패션거리래요. 대만샌드위치, 카카오프렌즈샵, 다양한 옷가게 등 신촌역 대로변처럼 이곳도 젊음의 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흑당밀크티로유명한 타이거슈가도 입점해있습니다. 다양한 젊은 패션피플들이 거리에 많았어요.

용두산공원입구에 거의 다 왔나 봅니다.

광복로패션거리 중간쯤에 있는 용두산공원 입구입니다. 입구 우측에는 느린우체통이라고해서 셀카를 찍어 메일로 보내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저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여기서 촬영한 사진을 예약한 날짜에 전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무료입니다. 여기서 사진한장 찍고 용두산공원입구로 들어가봅니다.

용두산공원이 언덕지형인데 올라가는길이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길 천장에 LED 및 거울을 설치해서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어느새 다 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어느정도 올라왔기때문에 조금만 더 올라가면 바로 부산타워입니다.

용두산공원 참 깔끔하게 잘 해놓았더라고요. 꽃시계도 있고 사진찍을곳도 많이 있고요. 이 날 하늘이 참 맑아서 특히 더 사진찍기 좋았어요.

남는건 사진이라고 부산타워를 배경으로 여기저기 찍어봅니다.

용두산공원안에 해외관광객을 위한 부산면세점이 있더라고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부산타워 매표소가 나옵니다. 부산타워 꼭대기로 올라가는것도 좋지만 시간상 저는 그냥 근처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부산타워 오른쪽에는 한옥느낌의 고풍스러운 건물에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해 있어요. 남산타워 아쉬운분들은 아쉬운대로 여기라도 가서 아래쪽 바라보면 그런대로 멋진 전경이 나옵니다.

투썸플레이스 2층에서 아래를 내려본 모습입니다.

1층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GS25가 있네요. 가볍게 음료수로 목을 축이며 근처를 배회해봅니다.

여러 조형물 등 볼거리도 많고요.

이렇게 부산거리도 한눈에 보입니다. 좀 쉬다가 다시 광복로패션거리로 내려왔어요.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를 거쳐 광복로를 지나 부산역으로 향합니다.

부산여행 넘 즐거웠어요. 이번 부산여행 다녀오며 국제시장 못가본거랑 밀면 못먹어본게 정말 아쉬움으로 남아요. 그래도 송도해수욕장, 거북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등등 기억에 남는게 많아 뿌듯하네요.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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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몇년전 가 본적 있어 반갑게 여겨집니다.^^

    2019.08.28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산에 3번정도 가봤지만 용두산공원에는 가본적이 없어요.
    부산은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은곳이라도 여러번가도 좋은것 같아요 ㅎㅂㅎ!

    2019.08.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애스컬레이터가 있어 편하게 입장할 수 있겠어요 ㅎㅎ 용두산공원 구경 잘 하고 가요 !

    2019.08.2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송도해상케이블카 타 본 리뷰에 이어 암남공원 치유에 숲길 가 본 리뷰 입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암남공원에서 친척을 뵙기로 했어요. 송도케이블카전망대에서 사진좀 찍고 내려와서 암남공원으로 향합니다.

스카이하버 전망대에서 내려와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다양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쭉 직진하면 바로 앞이 암남공원입니다.

여기서 암남공원 제 1전망대에서 먼저 가 계신 친척을 뵙고, 같이 두도전망테크를 따라 집에 오는 코스입니다.

여기가 암남공원 제1전망대, 타임슬립길 전망대 입니다.

바다에 배들이 많이 떠있더라고요. 무슨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배들이 떠있는 바다는 여기서 처음 봅니다.

바다를 좀 감상하다가 두도전망테크로 가서 해안선을 쭉 따라 다시 송도해수욕장방향으로 걸어가봅니다.

두도전망테크입니다. 아까 해수욕장하고는 또 느낌이 다르죠? 울퉁불퉁한 바윗길에 데크로 길을 만들어 놓았어요.

바닷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케이블카로 와도 좋았겠지만, 이렇게 독특한 길을 걷는것도 재밌는거 같아요.

이렇게 시원하게 파도가 치는 모습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안가 따라 케이블카타고 왔던 방향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현재위치입니다. 걸어온길을 갈맷길이라고 하나봐요.

약 1.2km 정도를 걸었네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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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3일차 송도해수욕장과 거북섬을 갔다 드디어 해상 케이블카 타 본 리뷰입니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케이블카 보면서 와 저건 꼭 타야해! 라는 생각을 첫날부터 가졌는데, 결국 마지막날에 타보았어요.

송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 입구 입니다. 두번째사진 보시면 기둥에 파란색배경에 흰색화살표로 들어가는곳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일반케이블카의 경우 성인 1인당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닥이 투명해서 아래까지 다 보이는 투명케이블카의 경우 좀 더 비쌉니다. 케이블카 에서 아래 보는게 무서울거 같기도 해서 저는 그냥 일반케이블카 탔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매표소가 보입니다. 현장발권과 무인/온라인으로 나뉘는데 저는 현장발권했어요.

친척분하고 도착지에서 만나서 집까지 걸어가기로 해서 편도로 끊었습니다. 표를 표를 발권하는데 직원분께서 왕복아니고 편도요? 한번 더 물어보시더라고요. 보통 가격차이도 3,000원 밖에 안나니 왕복을 주로 발권하나 봅니다.

에어크루즈 편도로 발권했습니다. 사탕을 같이 주네요. ㅎㅎ

무인발권기입니다. 4대가 있습니다.

앉아서 반대쪽에서도 찍어보았어요.

중국인관광객을 위한 알리페이용 무인발권기도 있어요.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관광객분들이 이용하시기 참 편할듯, 잘 만든거 같아요. ㅎㅎ

매표소에서 준 사탕을 먹어봅니다. 딸기사탕이네요. 오 근데 이거 포장지에 송도해상케이블카라고 적혀 있네요. 저는 그냥 츄파츕스주는줄알았는데 ㅎㅎ 뭔가 더 기분도 좋고 뿌듯한거 같아요.

승강장은 4층 입니다. 엘레베이터로 올라갈수도 있고 위 사진처럼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ㅎㅎ

4층이 승강장인데 그 위로 올라가면 옥상이 나와요. 옥상에는 따로 공원처럼 걷기 좋게 조경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송도해상케이블카 건물 옥상에 올라와봤어요. 송도에서 공룡발자국, 공룡알둥지화석이 발견되었대요.

옥상에 이렇게 공룡모양의 조형물이 있으니 송도해상케이블카 타러오시는분들 꼭 한번 보고 가세요. ㅎㅎ

좀 더 걷다보면 이렇게 커플포토존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우왓 공룡대왕 티라노샤우르스에요!

이렇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우와! 바깥에 티라노도 참 좋은 볼거리지만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부산바다도 볼만합니다. ㅎ

공원을 충분히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와서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입니다.

우와 놀이기구타는것처럼 엄청 떨리더라고요. ㅎㅎ

제가타는 일반케이블카입니다. 일반케이블카도 충분히 아래 다 볼 수 있어요. ㅎㅎ 굳이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를 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이렇게 케이블카 1대당 정해진 인원이 탑니다. ㅎㅎ 왼쪽에서는 계속 왕복으로 돌아오는 케이블카가 들어오고 있어요.

케이블카에 탑승해서 출발합니다 두둥!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본 부산바다입니다. 거북섬 근처로 지나가서 거북섬이 정말 잘 보입니다. 그 외에도 송도해수욕장이 멀리서 보이고요. 아무튼 끝내줍니다. 케이블카 정말 부산오면 무조건 꼭 타세요 두번타세요. 부산 송도 핫플레이스 입니다.

거의 다 왔나봐요. 아 정말 좋습니다. 송도해양케이블카

그냥 왕복끊을걸 ㅜ 이대로 가기가 정말 아쉽네요 ㅜ

케이블카에서 나오면 위에 스카이하버 전망대가 있습니다. 올라가봅시다.

송도 스카이하버 전망대 입니다. 태권브이도 있고, 다양한 조형물들과 포토존이 있습니다.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나서 1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옵니다. 밖으로 나오면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이 나옵니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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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전에 부산에 갔을때 케이블카 타봤는데
    송도케이블카는 야간에 타는게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뭔가 낮에는 심심한 느낌이였어요...

    2019.08.2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 낮에타도 전경이참좋았는데 밤에 타면 더 좋은가봐요. 반짝반짝빛나는 부산야경 케이블카위에서 보면 더 좋을거같아요 담엔 저녁에 한번 타봐아겟어용 ㅎㅎ

      2019.09.1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부산여행 3일차 일정 중 송도 해수욕장과 송도 거북섬 가 본 리뷰 입니다.

3일차 일정은 친척집이 송도에 있어서 해수욕장을 한번 더 가보고, 근처에 거북섬까지 들른 뒤 송도케이블카를 타고 갔다가 해안선따라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지도에 현위치가 붉은색으로 표시되었네요. 송도해수욕장을 쭈~욱 따라 걷다가 거북섬을 가보겠습니다.

3일차에 탈 송도의 명소 케이블카가 보이네요.

바다에 돌고래와 고래꼬리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바다안에 고정해놓은건지 띄워놓은건지 참 신기하네요.

여기는 해운대에 비해 한적해서 바다보면서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바다모양으로 타일이 붙어있고, 그 위에 물고기모양의 벽돌도 붙여놓았네요. 아기자기하니 재밌습니다.

바다를 보면 마음이 참 편해지더라고요. 바다소리 들으면서 걸어봅니다.

아 바다위에 있는 조형물이 의미가 있군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여 끝없이 펼쳐질 미래의 무한한 발전을 염원하여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른각도로 보니까 또 다른느낌이 들어요. 큰 고래가 앞에 가고 뒤에 돌고래들이 따라가는거 같은 모습이네요.

좀 더 가보니 송도해양레포츠센터가 있고요. 부산 서구 관광안내도가 있더라고요.

여기서부턴 송도 해수욕장입니다. 파라솔이 펴져 있어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해운대같은경우는 저녁에 엄청 붐비던데, 여기는 그렇게 붐빌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근처에 놀곳도 해운대에 비해선 적은편이고요.

송도해안볼래길입니다. 제가 걷는 방향의 반대편이에요. 송도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가장 좌측에 보이는 두도전망대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1913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입니다.

해수욕장의 끝입니다.

여기서부턴 송도거북섬 테마휴양공간입니다.

거북섬 가는 다리에요. 목재다리를 지나면 금속으로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흰색 다리가 보입니다.

거북섬가는 다리이름이 송도구름산책로래요. 다리가 엄청 길군요. 바다위를 걷는 느낌일거같아요. 거북섬이 성공과 재복, 장수와 건강을 가져다주는 섬이래요. 아래에 적혀진 글처럼 행운의 자리를 찾아서 출발!

산책로에서 보는 송도해수욕장 풍경입니다.

거북섬이 보입니다. 바위섬이고요. 생각보다 크진 않아요.

여기도 고래조각상에대한 설명이 적혀 있어요. 송도구름산책로는 총 365m래요. 꽤 기네요..

송도구름산책로 개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입니다. 길따라 주욱 걷다보면 어느새 거북섬에 도착해요.

여기는 거북섬입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웬 남자랑 여자가 애처롭게 서로를 마주보는 조형물이 보입니다.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여자사람이 아니라 인어였네요. 리뷰를쓰다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야기가 있군요.

어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래요. 고기잡이를 나갔던 어부의 그물에 상처입은 여인이 걸려 올라왔고, 이를 치료해준 어부와 여인은 사랑에 빠진대요. 근데 여인이 용왕의 딸이었고, 바다괴물과 싸우대 상처를 입었던 것이었대요.

여인은 온전한 사람이 되기위해(갑자기..?) 천일기도를 시작하지만 천일째 되는날 바다괴물의 방해로 온전히 사람이 되지 못하고 인어가 되고 만대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용왕이 자신의 딸과 어부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어부를 거북바위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뭔가 개연성없는 이야기이긴하지만 음 뭐 그런 이야기라네요.. 그랬구나..

거북바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거북알을 깨고 나온 거북이모양의 조형물도 볼 수 있어요. 아 요녀석 귀엽네요.

거북섬을 좀 둘러보다가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합니다.

거북섬 바로 앞에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어요. ㅎㅎ 케이블카 타는 리뷰는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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