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신메뉴 한국식 파이형 치킨디저트 지파이 먹은 리뷰 입니다. 지난번에는 롯데리아 공릉역점에서 포장해서 먹었었는데 이번엔 매장가서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7호선 노원역부근 롯데백화점 지하1층 푸드코트에 있는 롯데리아 노원점에서 먹었어요.


요즘 더블x2랑 와규버거세트 행사중입니다. 세트를 주문하고 100원만 더 내면 치즈스틱1조각+치킨너겟3조각을 더 줍니다.

저는 무인주문기로 지파이 고소한맛을 주문했어요.


롯데리아 어플에서 할인이벤트를 7월 3일인 오늘까지 하더라고요. 스마트쿠폰으로 2500원에 기릿!


주문한 따끈따끈한 지파이가 나왔습니다. 커팅칼은 버거커팅칼인데 카운터에서 따로 가져왔어요.


바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크기도 지난번과 비슷하네요.


커팅칼로 잘라봅니다. 단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닭고기를 갈아서 만든게 아닌거같아요. 고깃결이 살아있습니다.


칼로 들어봅니다. 포크처럼 이렇게 들어서 먹어도 되더라고요. 고기가 부드러워서 잘안들어질때도 있습니다.


튀김옷입니다.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요. 입안에서 잘 부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겉에 간이되어있어서 너무 싱겁거나 하지 않고 먹을만합니다. 물론, 찍어먹는 소스를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어요.


튀김옷을 플라스킥커팅칼로 요렇게 슥삭하면 벗겨집니다. 튀김옷과 닭고기사이에 얇은 닭껍질막이 있습니다.


튀김옷을 벗겨내어 커팅해봅니다.


기름이 은근 많이 있습니다. 종이에 기름이 묻었어요.

저기 보이는 닭껍질이 쫄깃한 별미입니다. 바삭한튀김옷과 부드러운닭고기와 쫄깃한 닭껍질 3가지 식감을 느낄수 있어요.


닭껍질을 슬쩍 들어봅니다.


닭껍질이 앞뒷면에 다 있지는않고 한쪽면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없는부분도있어요. 하긴 너무 많으면 그것도 별로일것같습니다.

닭껍질부분과 살고기부분을 2등분해보면 위와같습니다.


벌써 다먹었네요. 마지막 1조각이네요 ㅜ


한국식 파이형 치킨디저트 지파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작가의 맛 평가
1. 장점
- 고기가 퍽퍽하지않고 부드럽다.
- 닭껍질(지방부위?)가 있는부분이 있기도 한데(없는것도 있을수있음) 이게 쫄깃하고 별미이다.
- 간이 되어있어 싱겁지않다.

2. 단점
- 기름이 좀 많아서 바닥 종이에 묻는다.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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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킨파이인데 파이보다는 치킨까스같이 보여요. 그런데 꽤 맛있게 생겼네요.
    저 크기에 닭살도 촉촉하고 두툼하니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요.
    일전에 KFC 닭껍질 튀김이 2880원인가 하던데 그것보다 지파이가 더 낫겠어요. ^^*

    2019.07.04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롯데리아 신메뉴, 한국식 파이형 치킨디저트 지파이 먹은 리뷰입니다.

오늘 롯데리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지파이 2500원에 구매할수 있는 쿠폰이벤트를 해서, 바로 다운받았어요.

롯데리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하시면 누구든지 지파이을 2500원에 구매할수 있는 쿠폰 받을 수 있고요.

롯데리아 어플로도 이렇게 다운받을 수 있어요. 카카오플러스친구, 어플 둘 다 다운받으면 두번먹을수있습니다. ㅎㅎ 유효기간은 7월 3일까지에요.

일단 카카오톡플러스친구로 받은 쿠폰을 먼저 써봅니다. 카카오톡플러스친구쿠폰은 직원에게 직접 주문해야되더라고요. 어플스마트쿠폰은 무인주문기에 바코드 찍으면되는데 카카오플러스친구 쿠폰은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직원확인처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요렇게 쿠폰사용처리가 됩니다. ㅎㅎ

대기번호는 77번이네요. 저는 기숙사가서 먹을거라 포장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지파이 포장이 나옵니다. 슬쩍 봤는데 뜨끈뜨끈합니다. 예전에는 비닐로한번더싸줬던거 같은데 이제는 환경법개정으로 종이포장만해줘요.
마트에서도 무상비닐포장은 불법이라고 안해주더라고요.
비닐봉투를 따로 계산대에서 구매해야합니다. 근데 패스트푸드는 기름때매 비닐포장을 해야 안심되는데 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네요 ㅜ

기숙사가는길에 이마트24에서 지파이와 같이 즐길 갈배사이다도 하나 사갑니다. ㅎㅎ

짠! 오늘 하루 중 가장 행복한순간입니다.
고생한 저를 위한 선물입니다.

롯데리아 종이포장지입니다. 노리끼리한 종이를 썼고요. 뒷면에 굵직한 일이 있었던 연도를 표시해두었어요. 롯데리아 1호점이 1979년에 오픈했네요. 우와..

지파이를 꺼내봅니다. 실제로 얼굴만큼 크진않습니다. 그냥 제 손크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잘 튀겨졌습니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네요. 납작하게 생겼습니다.

꺼내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자로한번 재봅니다.
물론 고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받은것은 가장 긴 가로길이가 13센치정도 됩니다.

세로길이는 보통 7~8센치고 중간에 삐죽튀어나온부분까지 재면 한 10센치정도 나오네요.

굵기는 약 5mm정도로 보입니다.

지파이 잡는 종이 전면입니다. 접는선이 표시되어있습니다.

뒷면입니다. 변질위험이있으니 빨리 먹어야된대요. 기름이 나올수있으니 주의하랍니다. 벌써 기름이 상당히 나오고 있습니다. 기름이 꽤 나옵니다. 드실때 조심..

접는선 따라 접어봅니다.

한입먹어봅니다. 식감이 좋습니다. 너겟처럼 뭉쳐있는고기가 아니네요. 갈은고기도아닌거 같고요. 고기 부드럽습니다. 다만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끔 지방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름집니다. 기름기름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퍽퍽한거보다는 기름이많고 부드러운게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기름기름하죠 ㅎㅎ 육즙육즙인가?? 육즙인것같기도 하고요. 살코기가 많긴한데 중간중간 지방부분(껍질부분)? 살짝 들어갑니다.

고기는 부드럽습니다. ㅎㅎ

껍질 벗기면 요런모양입니다. 고깃결이 살아있는걸 보니 갈은고기는 아닌거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솔직히 너겟보다 훠어얼씬 낫고요. K모사의 텐더보다 퍽퍽함이 덜하고 고기가 얇아서 부드럽습니다. 지금 2500원 할인이벤트쿠폰있을땐 무조건 먹는게 이득이고요. 원래가격 3400원인데 이 가격도 저는 크기와 식감을 봤을때 좋다고봐요. 뭐랄까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티렉스버거 처음나왔을때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티렉스버거처음먹었을때도 참 잘나왔단 생각들었는데 지파이도 참 잘나온거 같아요. ㅎㅎ

Posted by 친절한 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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