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능력시험과 기술사업평가사 3급 시험보고 온 후기

지난 주말(토요일)에 지식재산능력시험과 기술신용평가사 3급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에는 지식재산능력시험를 보고 끝나자마자 바로 기술신용평가사 3급시험을 보러 이동하는 정말 힘든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기술평가일을 하고 있어서 자격증을 공부하며 업무에 숙지하기 위해 공부했고 지식재산능력시험은 현재 학점은행제 지식재산학 수업을 듣고있어서 고등급을 받으면 더 많은 학점이 인정되기에 수업을 덜들어도 되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4급을 지난번에 취득했는데 그보다 높은 등급을 받고 싶었으나 지난시험보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사실 일하느라 공부를 못한탓도 있고요. 시간이 살짝 부족하여 5문제부터 급하게 푸느라 지난번보다 점수가 덜 나올것 같습니다.


반면에 기술신용평가사는 예전에 매경테스트 시험공부하던 기억이 있고, 지식재산학 과목과도 겹치는게 있어서 무난하게 붙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3급붙으면내년에 바로 2급시험 보려고 합니다.

여튼 금요일에 밤새고 토요일에 시험보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연말까지 쉽지않네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시험보고 배움은 끝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