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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추천5

히가시노게이고 대표작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게이고의 대표작, 추리소설 용의자 X의 헌신 읽은 후기 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예전에 영화로 먼저 접했었습니다. 그땐 히가시노게이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죠. 영화를 재밌게 보고나서 히가시노게이고에 입덕(?)하게 되었죠. ㅎㅎ 여러 책들도 읽어보고 그러다가 이 영화 소설로 한번 읽어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게을러서 실천을 못하고 있다가 몇년만에 읽어보네요. 영화에서는 물리학자 마나부가 자력을 이용한 실험을 하면서 시작되는데, 소설은 전개방식이 약간 다르더라고요. 소설에 있는데 영화에는 빠진부분, 영화에는 있는데 소설에 빠진부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치 일반 영화보고 감독판영화를 한번 더 보는 느낌이랄까. 확장판을 보는 느낌이에요. 스토리를 알고 봐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주말 이틀깐 호.. 2020. 9. 16.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읽은 후기 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인생 30주년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85년에 방과후로 작가생활을 시작했으니, 이 작품은 2015년 작품이 되겠네요(추측) 이 작품은 속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고나서 꽤 남는게 많아요. 이 당시에 히가시노게이고는 살인과형벌, 속죄, 사형제도의 존속 등에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이후 편지라는 소설도 같은 느낌이죠. 다만 편지라는 소설이 살인을 저지른 형이 동생에게, 그리고 피해자에게 속죄로 계속 편지를 쓰는 내용인데 반해, 이 공허한 십자가는 추리형태를 담고 있습니다. 용의자가 살인을 저지르고, 그 이유를 계속 쫓아가다가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전개 입니다. 마치무라 사쿠조라는 남자가 프리작가 사요코를 살해하는데서 사.. 2020. 9. 11.
한자와 나오키4 이카로스 최후의 도약 읽어 봄 이케이도준의 한자와 나오키 최신작 4권 이카로스 최후의 도약 읽은 후기 입니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드디어 4권까지 읽었네요. 도쿄중앙은행 출신 주인공 나오키가 겪게되는 직장생활의 모습을 정말 현실감있게 담아낸 멋진 소설인거 같아요. 기업인수에 대한 내용을 담은 3권에 이어 4권에서는 경영위기에 몰린 TK항공의 재건 계획을 맡는 이야기에요. 항공사도 기업이다보니 매출이 안나오고 경영악화가 벌어질 수 있죠. 담당은행인 도쿄중앙은행의 한자와가 은행장의 지시로 TK항공의 재건계획을 맡아 강도높은 구조조정안을 제시하는데, 같은 시기 총선으로 정권이 교체되어 새로 국토교통성 대신이 된 시라이 아키코라는 사람이 은행은 이번일에 손떼고 국토교통성이 만든 태스크포스에서 일을 처리하겠다고 해요. 3권보다 스케일이 더 .. 2020. 5. 18.
이케이도 준 한자와 나오키 3편 읽어 봄 이케이도 준이 쓴 한자와 나오키 3편,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 읽은 리뷰 입니다. 한자와 나오키는 일본에서 핫한 은행원 출신 소설가인 이케이도 준의 소설입니다. 현재는 4편까지 나와있습니다. 정직한 주인공 나오키가 은행에서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정직하게 해결하는게 주 내용이에요. 은행원이라고 하면 보통 정직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기 쉽지만, 은행이 보통 예금만 하는게 아니고 자금운용쪽도 하기 때문에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는 심사라던지 또는 투자라던지 일들을 하기때문에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1편보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편째 보고 있네요. 3편에서는 기업 M&A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기업 인수 합병에 대한 이야기인데, A라는기업이 B라는 기업의 주식을 사서 대주주가 되어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2020. 5. 14.
히가시노게이고 신참자 읽어 봄 히가시노게이고의 신참자 읽은 리뷰 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의 신참자는 2012년도에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일본 유명 드라마 배우인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드라마로도 나왔고요. 일본에서 드라마가 큰 성공을 거둬 영화 라는 후속편을 탄생시키기도 했대요. 예전에 편지라는 소설을 재밌게 읽었는데, 이 신참자라는 소설도 편지처럼 경찰인 주인공이 도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조사하며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고 끝끝내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약 450페이지정도로 구성되어 있고, 저는 재미가 있어서 날잡고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소설은 아홉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이 단편은 일본 고단샤 문예지 '소설 현대'에 2004년 8월호부터.. 202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