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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오쿠다 히데오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

by 박작가님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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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 소설 읽었어요.

오쿠다히데오는 일본의 유명작가로 2004년 소설 공중그네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에요. 남쪽으로튀어, 면장선거 등 다양한 소설을 썼어요.

저는 공중그네와 남쪽으로튀어를 재밌게봤던기억이 나네요.

주로 사용하는 전자도서관에 책이 나왔길래 빌려봤어요. 전자도서관은 직접도서관에 갈 필요없이 집에서 전자책단말기로 빌려볼수 있어서 넘 편해요. 3년전쯤에 크레마카르타 단말기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중고로 사면 십만원내외가격으로 살수 있어요. 구기종이라 북큐브와 교보문고밖에 안되지만 유용하게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요. pdf나 도안이 들어간 서적은 보기 불편하지만 글로만 된 일반소설읽기는 참 편합니다. 특히 전자잉크라서 스마트폰과달리 눈이 맘편해요.

기존에 오쿠다히데오소설은 유쾌함괘 위트가 있는 일상소설인데, 나오미와가나코는 스릴러? 느낌에 소설이에요.

폭력적인 아버지아래에서 살아온 나오미가 가나코를 만나 가나코 남편의 폭력성향을 알게되고, 가나코의 남편을 가나코와 함께 저지릅니다. 우발적인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계획성있게요. 살인을저지르고 시체를 유기한뒤 남편의 실종신고를 내게되고, 이후 경찰이 찾아오지만 어느정도 계획된작업이라 경찰도 속아넘어갑니다. 하지만 이를 외가에서 의심하고 하나씩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되는 이야기에요.

공중그네나 남쪽으로 튀어는 가볍게 보는 소설이었다면 이번소설은 오쿠다히데오보다 히가시노게이고 느낌의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표지를 안보고 내용만봤다면 게이고소설인줄알았을정도로 긴장감있는 소설입니다. 나오미와 가나코가 남편을 살해할때도 긴장이넘쳤고, 살해한뒤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며 읽있네요. 이야기마지막까지 흥미진진했어요.

오쿠다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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