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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영화, 전시 후기/영화 리뷰

헤리슨 포드 주연 블래이드 러너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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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포드 주연의 블래이드 러너 영화를 보았습니다.

SF영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한다는 블래이드 러너입니다. 1982년 작품이고요. 미래 영화라고 하면 보통 과학발전으로 인해 사람이 살기 편해진 밝은 느낌의 미래와, 과학발전을 악용하여 어두워진 미래, 즉 디스토피아를 담은 영화, 이렇게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더라고요. 블레이드러너는 이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의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1029년이고, 핵전쟁 이후 혼돈과 무질서로 휩싸인 지구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지구에 침입한 복제인간을 찾는 역할의 블레이드러너인 데커드(해리슨포드)가 자신이 복제 인간임을 모르는 레이첼(숀 영)을 마주하고, 증거의 고리를 잡아 수사하여 복제인간들을 잡는 내용입니다.

영화가 1980년대 영화임을 감안하고 보면 대단히 놀랍지만 사실 지금기준으로 봤을때는 많이 모자랍니다. 한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쯤 나온 영화라고 보여집니다. 당시에 CG기술도 많이 발전하지 못했을 때인데 나름 디스토피아적인 요소를 잘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미래도시를 구현한 것은 참 멋지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복제인간하고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SF영화 좋아하긴 하는데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영화는 잘 안맞는거 같아요. 전 다같이 행복한게 좋습니다. ㅎㅎ; 그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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