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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영화, 전시 후기/영화 리뷰

[일본영화] 양지의 그녀, 우에노 주리의 반전있는 로맨스 영화

by 박작가님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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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배우 우에노 주리 주연의 양지의 그녀를 봤어요.

이 영화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영화에요.

당연하게도 저도 그 영화를 무척 감명깊게 봐서 감독의 영화를 찾다가 보게 되었죠.

인기배우 마츠모토준과 우에노주리가 주연으로 나온것도 참 좋고요.

우에노 주리가, 놀이터의 정글짐? 에서 등장하며 영화는 시작돼요.

얼핏보면 대단히 로맨스적인 로맨스영화이다 라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내용이 달달합니다.

선남선녀커플의 로맨스 영화구나 생각하며 슬슬 보게 되다가, 여자주인공의 심상찮은행동들을 보고, 아 이 여자 정체가 뭐지? 궁금해하다가 마무리에서 반전이 있는 영화에요.

반전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마음아픈 반전은 아니기에 마지막까지 즐겁게 본 영화네요.

이전에 봤던 일본 로맨스 영화처럼 정적인 구도에 영상미가 훌륭한 로맨스 영화고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영화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에요. 로맨스같으면서도 반전있는 영화, 이 감독의 스타일인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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