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CX plus true wireless 이어폰

 

안녕하세요. 박작가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젠하이저의 CX Plus 트루 와이어리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음질의 명가 젠하이저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내돈내산이고요. 사실 막귀이지만 그래도 가격대가 부담없으면서도 조금이라도 더 음질이 좋은 이어폰을 찾고자 하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cx plus true wireless 이어폰이고, 꽤 유명한 제품입니다.

젠하이저는 독일 브랜드로 오디오의 명가 입니다.

그러한 sennheiser의 시그니쳐 사운드 세팅이 들어가고, 액티브 노이즈켄슬링이 되면서 어느정도 생활방수 정도는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터치로 컨트롤이 가능하지요.

aptx adaptive가 적용가능합니다.

저는 샤오신패드 프로 12.7에 연결하여 듣고 있는데 음질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아주 대만족 하는데 블루투스 음질중어 유명한 LDAC은 얼마나 더 좋은소리가 나는지..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만

처음 샀을때는 이렇게 구성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보시면 블루투스스피커가 저 제품 안에 들어 있고요.

유광이고 블랙입니다. 상단에는 젠하이저 마크가 깔끔하게 들어있습니다.

후면에는 USB-C타입 단자를 꽂을 수 있는 커넥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작은 LED가 하나 들어있는데 저 불빛으로 배터리 양, 충전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 전기인증 CE를 받았고, 우리나라의 KC인증도 받은 제품입니다.

이어폰케이스를 위에서 열게되어있고

열면 안에는 블루투스이어폰이 깔끔하게 2개가 들어있습니다.

안쪽 재질은 무광으로 처리되어 외관의 유광, 내부의 무광으로 같은 블랙이지만 구분을 두어 세련된 CMF처리를 하였습니다.

설명서와 여분의 이어팁, 그리고 usb A to C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어댑터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어폰입니다. 포고핀이 2단자가 들어있고 양쪽은 자석이 설치되어 있어

케이스에 붙이면 딱 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케이스에도 자석과 포고핀이 설치가 되어 있고요.

케이스는 딱 이어폰 들어가는 홈이 사출로 되어 있어 딱 맞습니다.

aptx adaptive 가 가능하여 지원되는 모델이 있으면 음악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느껴지는 공간감에 감동했습니다. 저처럼 막귀로 아무이어폰이나 들으신다면

이 이어폰 정말 강추에요. 유튜브 커버 음악 듣는데 조금 과장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소리가 넘 좋아서요.

내돈내산이고, 중저가형, 소리에 입문하고 싶으신분들은 한번쯤 저처럼 큰맘먹고 나를위한 선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