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치킨버거 먹어 봄

맥도날드에서 맥스파이시 상하이치킨버거 먹은 리뷰 입니다.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어요. 맥도날드 앱에서 시간대별로 할인쿠폰이 발급되서 참 좋네요. 맥도날드는 런치할인이 아니라 이렇게 오전~오후, 또는 야간 등 시간을 정해놓고 할인을 해서 더 이용하기 편리한거 같아요.

맥도날드 어플 설치 해놓으니 쏠쏠히 잘 쓰는거 같아요.

아임로빈잇 맥도날드서 주문 후 테이크아웃 포장해왔습니다.

음료는 사이다로 선택했어요. 사이다 변경시 추가금은 없어요.

주문은 맥도날드 어플에 있는 세트를 구입했는데 맥스파이스 상하이 버거에 치즈스틱을 2개 주는 세트였어요.

맥도날드 감튀입니다. 무난무난하죠. ㅎㅎ

시원한 사이다 입니다.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입니다. 빅맥보다 약간 매콤한 요게 전 더 좋더라고요.

맥도날드 치즈스틱입니다. 파슬리가 송송뿌려져 있어요.

하나 집어서

한입 먹어봅니다. 치즈치즈한 맛입니다. 짭쪼름하니 맛나네요. 우리가 아는 그 치즈스틱맛 맞습니다.

도마도 케찹을 뿌려서

감튀를 찍어서 냠냠 합니다.

상하이치킨버거입니다. 양상추랑 버거랑 무난무난합니다. 살짝 매콤해서, 그리고 닭고기가 단백단백해서 맛있습니다.

빅맥은 소고기를 갈아 패티를 만들지만 닭고기버거는 보통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로 만들어서 고기 결을 느낄 수 있어요. 안에 토마토가 들어있어서 매콤한 패티맛을중화시켜주기도 합니다. 토마토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간혹 빼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보통 넣어서 먹는 편입니다.

냠냠 순식간에 순삭했네요. 맛있게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