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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가지고 뭘하지(Feat 스피또)

by 박작가님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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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500원이 있으면 무얼 하시나요? 예전엔 음료수라도 한캔 사먹곤 했는데, 요즘 음료수가격도 올라서 500원이면 과자하나, 음료수하나도 못사먹게 되었어요.

저는 가끔 여유가 있을 때 복권을 구매한답니다.

뭐 꼭 큰 기대(?)를 하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재미로 해요. 한 2~3달에 한번꼴로 하는거 같네요.

처음 로또가 나왔을때 몇번 해봤는데, 자동으로 할때나 수동으로 할때나 영 당첨이 안되서 저랑 안맞더라고요.

한번 사두고 토요일 발표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고 ㅎㅎ

그래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가격대가 부담없는 500원 복권을 합니다. ㅎ

당첨율도 꽤 좋아요. 500원 당첨은 상당히 많이 되는 편이에요. ㅎㅎ 본전치기하는거죠. 그래봐야 한장 더 사서 금방 탕진(?)해버리지만 ㅎㅎ;;

이번에는 전에 당첨된적이 있어서 두장을 구매했어요.

짠 럭키 스피또에요. 동전으로 긁어서 당첨을 확인하는 매우 고전적인(?) 방식을 쓰죠 ㅎㅎ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1등 당첨금은 무려 2억원! 당첨확률은 4백만분의 1이네요.

방법은 간단해요. 앞에 복권란을 동전으로 긁어서 같은 금액이 3개 나오면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어요.

3,4 등은 복권구입처에서 당첨금을 수령하고, 1,2 등은 농협에서 수령가능해요.

여담이지만 한 5년정도 전에 한번 2등에 당첨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농협중앙회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지요.

원래 당첨금은 1,000,000원이지만 세금을 33% 떼서 약 70만원정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농협앞에서 복권 손에 쥐고 부들부들 떨던 그날의 기억이 나네요. 참 죄지은것도 아닌데 왜 그리도 떨었는지...

1등 당첨자분들의 기분을 아주 조금(?)이나마 느꼈던 경험입니다.

자 그럼이제 복권을 긁어봅시다. 두근두근

짠 복권을 긁었습니다.

오백원이 3개 나왔네요. 2장 다 500원 당첨. 금액이 작아서 그렇지 당첨률은 100% 군요. ㅎㅎ

그래봐야 낸돈 다시 받는 수준이지만 ㅎㅎ;; 본전치기 했네요.

심심풀이로 하기 참 좋더라고요. 오천원도 아주 가끔~ 되는 편이에요.

저는 무작위로 추첨하는 로또보다 이렇게 한정된 복권을 긁어서 나오는 스피또가 취향에 맞아서 종종 하고 있어요.

복권 수익금은 좋은곳에 쓴다고 하니 심심할때 한번쯤 해보셔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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