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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정보/일식

대원앤대원 로바다야끼, 여의도역 정통 일식 이자카야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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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에 위치한 정통 일식 이자카야, 대원앤대원에 다녀왔어요.

5, 9호선 여의도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 대원앤대원은 생선구이, 사시미, 찌개류가 판매하는 정통 이자카야 맛집이에요. 여의도 회사원들이 많이 찾는 찐맛집이죠. ㅎㅎ

대원앤대원 입구에요.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마치 일본 정원에 온것같은 인테리어가 참 인상적이에요. 중간중간에 저렇게 벛꽃모형이 있고 조명도 넘 이쁘게 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입구 좌측에 카운터가 있고, 우측에는 식자재와 쉐프님들이 요리를 하고 계셨어요.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주문이 들어가고, 태블릿이 서투르면 직원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가사키짬뽕과 오징어구이를 주문했어요.

기본안주로 삶은 강낭콩과, 마카로니콘볶음, 그리고 새우과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와사비간장을 만들 와사비도 나오고요.

대원앤 대원, 로바다야끼 입니다. 간판은 영어로 DAEWON & DAEWON이라고 적혀 있어요.

 

주문한 메뉴는 나가사끼짬뽕과 오징어구이입니다.

여느 일본 정원에서 식사하는 기분 넘 좋습니다.

삶은 강낭콩 알 하나씩 빼서 속속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 먹으면 리필도 가능합니다.

테이블 측면에는 수저함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뷰가 참 좋습니다. 비오는 날에 방문했는데 운치있고 좋더군요. 여의도 빌딩숲이한눈에 보입니다. 사진 좌측하단에 있는 태블릿PC로 주문했습니다.

손닦을 물티슈입니다. ㅎㅎ;

주문한 나가사끼짬뽕과 오징어구이가 나왔습니다.

오징어가 쫄깃하고, 초장에 찍어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술안주로 딱입니다.

중간중간 마카로니콘샐러드도 하나씩 먹습니다.

속재료가 푸짐한 나가사끼짬뽕입니다. 비오는날 먹기 딱좋고 비가 안와도 맛있게 먹을 메뉴입니다. 꽃게와 가리비, 그리고 소고기 등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있어서 깊은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안에는 숙주나물과 면이 있습니다.

국물이 끝내줍니다.

조개껍데기를 분리해서 앞접시에 덜어 먹습니다. 크 나가사끼짬뽕 맛있네요. 앞접시도 일본느낌이 물씬납니다. 작은 것이지만 일본느낌을 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어요.

저녁때가 되니 여의도 회사원 분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더군요. 대로변에 있지는 않고 살짝 안쪽에 있는데, 여기가 여의도 숨은맛집인것 같습니다. 특히 분위기가 넘 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다음번에는 꼬치류나 생선구이류를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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