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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패스트푸드 정보

맘스터치 불싸이버거 먹어 봄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0. 4. 10.

맘스터치 불싸이버거 먹은 리뷰 입니다.

맘스터치에서 구매하고 테이크아웃 포장해서 집에 가져와서 먹었어요.

맘스터치 불싸이버거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음료는 시원한 사이다로

맘스터치의 슬로건, 빠르게보다 ALL 바르게!

맘스터치의 감자튀김 입니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양념이 되어 있어서 유명하죠. 파파이스의 감자튀김도 맘스터치와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라서 그런가봐요.

짭쪼름한 케이준소스가 첨가된 감자튀김입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네요.

불싸이버거 입니다. 싸이버거 포장에 '불'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포장을 열면 버거가 나옵니다. 헐 근데... 양품이 아니네요. 양상추가 너무 통으로 들어갔어요. 원래 안이러는데 이날 제가 운이 없었나봐요.. ㅜ

윗 빵을 열어보니 양파가 보이네요. 양상추가 너무.. 잡기도 어렵게 통으로 들어있네요. 살짝만 썰어주지 아쉽습니다. ㅜ 뽑기운이 없네요. ㅜ 양파에는 불싸이버거 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빵에는 피클4조각이 붙어있네요. 불싸이 소스가 듬뿔 발라져 있습니다.

일단 튀어나온 양파를 먼저 먹고 빵을 어떻게든 감싸보는데 쉽지 않네요..

어찌어찌해서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는 역시는 역시입니다. 패티 넘 맛있습니다.

감튀도 한입 더 먹어봅니다.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좋습니다.

한 입 더 먹어봅니다. 버거 패티는 확실히 식감도 좋고,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근데 불싸이버거 소스는 저랑 개인적으로 안맞네요. 제가 김치찌개같은 매운맛은 좋아하는데, 불싸이버거는 불닭볶음면 매운맛 납니다. 김치찌개라기보다 떡볶이매운맛소스에 좀 더 가깝네요. 생각보다 많이 매워서 사이다를 금방 마셨습니다. 불닭볶음면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잘 드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저한텐 너무 매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딱 징거버거나 핫크리스피버거정도의 맵기가 딱 좋겠더라고요. 불싸이버거 저에겐 넘 매웠습니다. 매운액상소스에 호불호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맵기만 해서 좀 아쉽더라고요. 타 버거처럼 매운 소스가 뿌려진패티에다가 빵에는 마요네즈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면 좋을텐데.. 그냥 제 취향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도 닭가슴살 패티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참 좋았어요. 저는 그냥 싸이버거가 더 맞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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