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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패스트푸드 정보

비오는날에 백종원 역전우동 0410 가 봄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0. 5. 13.

비오는 어느날 백종원의 역전우동 0410 가본 리뷰 입니다.

영등포 학원에서 실내건축기사 공부하다 점심시간에 비도오고 우동이 끌려서 근처에 있는 역전우동에 갔어요.

역전우동은 백종원 프렌차이즈로 생긴지 오래된거 같은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우동집입니다.

이 날 비가 참 많이 왔었죠. 이런 특별한날(?)엔 특별한 음식을 먹어줘야 합니다. ㅎㅎ;;

백종원대표의 역전우동입니다. 영등포 먹자골목? 쪽에 있습니다.

기본우동이 2020년 4월기준 3,500원으로 가격이 참 착하죠. 오랜만에 가보는데 메뉴가 많이 늘었네요. 여름 메뉴도 있고, 냉모밀포 파네요. 카레우동도 생기고 덮밥도 생겼네요 오호

저는 김치우동 곱빼기 주문했습니다. 김치우동 4,000원에 1,000원을 더 내면 곱배기를 줍니다. 그래서 5,000원!

이렇게 조리실이 오픈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어요.

수저와 단무지 통이 있네요. 단무지 대신에 김치를 주면 참 좋을텐데 아쉬워요. 그럼 일반우동곱배기 시켰을텐데 ;;

전 단무지를 별로 안좋아 해서 따로 담아먹진 않았어요.

주문은 이렇게 무인키오스크에서 주문합니다. 직원분은 요리만 하십니다. ㅎㅎ;;

주문한 김치우동 곱배기에요.

백종원 프렌차이즈의 장점은 기본은 한다는 점이죠. 기대했던거 보다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김치는 생김치가 아니고 살짝 볶아나오나보더라고요. 그 위에 파랑 튀김가루 올려주고, 미역같은 해조류도 약간 올라가 있어요.

국물을 한번 떠먹어 봅니다. 음 무난한맛입니다. ㅎㅎ 우리가 아는 우동국물맛이에요. 비오는날에 우동국물 먹으니 뜨뜻하니 맛나네요.

이렇게 바깥을 보고 먹을 수 있는점은좋은거 같아요. 비오는 풍경을 보며 우동한그릇 좋네요.

휴게소에서 즐겨먹던 메뉴를 어디서나 먹을수 있게 프렌차이즈한 브랜드스토리가 벽에 붙어있네요.

매장은 크지 않고 아담합니다. 대략 10명정도 수용가능한거 같아요. 단체석이나 4인용 테이블은 없고 저런식으로 빙 둘러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고요.

먹다보니 국물에 김치가 배어서 국물이 진해지네요. 김치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이야 뭐 냉동면 쓰는것은 당연하겠고요. 국물도 베이스는 본사에서 가져다주는거 쓰기때문에 일정한 퀄리티와 맛을 유지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적당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게 백종원 프렌차이즈의 장점이죠. 이 가격이 이 정도 음식이라니 저는 너무 만족하며 먹었네요.

곱배기시켜서 양도 제법 되고 호로록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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