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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년 제3회 인간공학기사 실기시험 후기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0. 10. 21.

2020년 제3회 인간공학기사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지난 10월 17일에 유한공고에서 인간공학기사 실기시험을 봤어요.

오전 9시 시험이라 일찍 갔습니다.

집에서 1시간넘게 걸려서 일찍이 오전 7시 30분에 버스에 탔어요.

사람이 많이 없군요. 시험보는길, 공부를 많이해도, 준비가 미흡해도 떨리는건 매 한가지인거 같아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갑니다. 저처럼 오늘 유한공고에서 시험보시는분들이 하나둘 보이네요.

유한공고입니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8시 25분이네요. 30분정도 공부했어요. 교실에 있다보니 급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갑시다.

 

저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거겠죠?

 

제가 입실한 수험장에서는 인간공학기사 응시생과, 타 기사 응시생이 있었고요.

인간공학기사 응시생은 저를포함 7명이었습니다. 다른 수험장에 분산 배치 했겠죠.

 

시험 문제는 평이했습니다. 인간공학기사 준비하는 카페에서는 무난하고 쉽게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첫 시험인데, 제가 봤을때도,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렵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그동안 합격자가 적어서, 이제 보다 많이 배출하기 위해 점차 시험문제를 쉽게 내는 것 같다는 소문이 있어요.

인간공학기사 실기시험은 필답형 문제로 주어지고요. 객관식필기시험과 다르게 답과 풀이과정을 모두 써야 하는데다가, 단위가 틀리거나 하면 가차없이 감점이라 더 긴장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는문제도 한번 더 보게되고, 잘못썼나 한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시험 발표는 1차는 11월 12일, 2차는 20몇일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일단 답은 모두 작성했는데... 결과는 나와봐야알것같아요.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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