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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패스트푸드 정보

4번은 개인주의야 개인주의는 혼밥을 하지 이대 호미반

by 친절한 박작가님 2020. 9. 14.

이대부근 나홀로 혼밥하기 좋은 한식집 호미반에 다녀왔어요.

호미반은 신촌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좀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쉽지않아요. 숨겨진 나만의 맛집이랄까.. 나홀로 혼밥하기 좋은 한식집입니다.

신촌역에서 이대방향으로 걷다가

시크헤어 보이면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이대 호미반이 나와요.

산나물비빔밥 맛집 호미반이에요. ㅎㅎ

포장가능하고요. 반찬이 그날그날 바뀌나봐요. 오늘의 반찬이 적혀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계단끝 왼쪽에 입구가 있어요.

외관하고 다르게 안쪽은 굉장히 깔끔해요.

옆건물이 이화쉼터인가봐요. 바깥풍경보며 밥먹기 좋은 곳입니다.

메뉴구성은 선택과 집중했어요. 산나물비빔밥 / 곤드레밥 / 바싹불고기밥 / 한우육회비빔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밥과 반찬이 부족할때 얘기하면 더 주시나봐요. 원산지도 표기되어 있어서 넘 믿음이 갑니다.

저는 혼밥하지만 밥은 잘 먹어야 하므로 한우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투쁠한우를 숙성양념에 무쳐낸 육회비빔밥, 하루 30그릇만 판매된대요. 소곤소곤

주문한 육회비빔밥이 나왔습니다.

신선한 채소가 담긴 비빔밥과 육회, 그리고 깻잎, 계란말이, 오뎅무침, 시원한 콩나물국, 묵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찬은 그날그날 바뀔 수 있어요.

초고추장을 넣고 육회를 넣고 쉐킷쉐킷 사정없이 비벼줍니다. 오래비빌수록 초고추장이 밥알사이사이에 스며들어가 더 맛있어 집니다. ㅎㅎ

양념장 올린 묵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

깻잎김치도 간이 딱 맞아서 맛있었어요. 육회비빔밥에 올려먹어봅니다.

오뎅볶음도 올려먹고요. ㅎㅎ

콩나물국이 시원하네요. 개인적으로 청양고추 좀 넣어서 칼칼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좀 아쉽

육회비빔밥 육회가 쫄깃하니 씹는식감이 좋네요. 초고추장도 너무 맵지 않고 잘 조화가 됩니다.

초고추장이 너무 묽거나 끈끈하면 잘 안비벼지는데 이대 호미반의 초고추장은 비벼먹기 딱 좋았어요.

마지막 한숟갈 까지!

계란은 알러지가 있어서 남겼어요 ㅜ 그 외에는 싹쓰리 했습니다. ㅎㅎ 건강하게 든든히 혼밥할 수 있는 곳 이대 호미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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