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강서구청점, 골든바닐라슈패너(feat 라떼에 반할 때)

이디야 강서구청점에 다녀왔어요.

이디야에서 국산우유 소비캠페인 라떼에 반할때 캠페인을 진행중이에요.

이디야에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산우유소비를 촉지하고자 국산우유로 만든 시그니쳐 제품을 출시했어요.

골든바닐라 슈페너와 고구마라떼, 토피넛 라떼 메뉴에요.

저희동네 이디야, 이디야 강서구청점이에요.

코로나때매 테이블과 의자를 가장자리로 빼놓았어요. 제가 방문했던 11월에는 테이크아웃밖에 안되더라고요.

두 잔 집으로 가져왔어요.

국산 우유를 써서 그런지 맛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좋더라고요. 우리 우유 농가도 살리는 좋은 캠페인인거 같아요. 앞으로 이디야 종종 들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