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푸드 공간 브랜코 남촌에서 국밥 먹어 봄
이색적이고 트랜디한 푸드공간 브랜코 남촌에서 국밥먹어 보았어요. 브랜코는 여러가지 맛집브랜드들이 입점한 통합 푸드공간인데요. 커피, 샌드위치, 김밥, 국밥 등등 다양한 메뉴를 한곳에서 먹을 수 있어요. 브랜코는 5호선 마포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사람이 브랜드다 브랜코 매장 입구에요. 오픈시간은 오전 11시고, 저녁 10시까지 운영되요. 입점브랜드로 만다김밥, 장미찜닭, 무궁반점, 남촌, 산토스 타코, 쭈꾸미본색, 은화수식당, 청년다방이 입점해 있어요. 매장식사도 되고 배달도 가능합니다. 매장 입구가 옛날느낌도 나면서 세련되 보이죠. ㅎㅎ 사람모양의 입간판도 있고, 젊은 느낌의 감각적인 곳이에요. 매장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이렇게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해요. 삼성페이도 가능한가봐요. 저는..
2020. 8. 4.